췌장암 68세 일기로 소천 시각장애 딛고 백악관 정책차관보 시각장애를 딛고 백악관 차관보 직급까지 올랐던 강영우 박사가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강영우 박사는 장애를 극복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발자취를 남겼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까지 사랑과 감…

재선시 이민개혁 완수하겠다 라티노 등 이민자 지지 되찾기 시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재선되면 포괄 이민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 의회가 반대했기 때문이지 자신이 이민개혁의 공약을 어긴 것은 아니라 고 지적하고 4…

287G 프로그램 새 합의 중단, 예산없애 부시 60곳, 오바마 8곳, 그간 20억달러 낭비 미 전역의 지역경찰들이 이민단속에 나설 수 있는 287G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운명을 맞고 있다. 연방정부는 287G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당국의 신규가입을 중단하고 관련예산을 아예 …

한덕수 “한미정부간 합의 못했다” 미 경제 회복시 미 의회 별도 추진해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3월 15일부터 발효시행되지만 한국인만을 위한 미국의 E3 취업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정부는 아예 E-3 취업비자 신설에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

I-94 입출국 카드 정보 자동화, 전산화 착수 근년들어 3만 5천명 조사해 8100명 체포 미국을 방문했다가 눌러 앉는 Overstayers(체류시한초과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미이민당국의 추적 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방문자들이 입국장에서 받는 I-94 입출국 …

미국출생당시 부모 영주권자 아니면 이중국적 일부 이중국적자 국적이탈로 까다로워 *미주 한인 청년들의 한국 국적법, 병역법 적용 범위 구분 국적법 병역법 조치 영주권자 한국국적 18세이상 1국민역 24세이전 병역연기요청 부…

이민국 SAVE 본격 가동, 공공혜택 신청자 확인 비영주권자 혜택이용 포착시 심각한 타격 오바마 행정부가 이민신분 없이 정부 의료보험이나 공립교육 등 공공 혜택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중점 추적하고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SAVE로 이름 붙여진 이민국 시스템이 본격…

연방 법원 추방유예대상 결정시까지 추방중단 소송봇물로 추방유예 30만건서 160만건으로 확대 연방법원이 오바마 행정부의 추방유예 판정시까지 추방절차를 중단시키는 판결을 내려 추방유예 심사 대상 불법체류자들이 현재 30만명에서 160만명으로 5배나 대폭 늘…

L-1 주재원 기각률 27%, 보충서류 63% H-1B 취업 기각률 17%, 보충서류 26% *미 주요비자 기각률, 보충서류 요구율(미 이민서비스국) 비자 구분 부시(2007) 오바마(2009) 오바마(2010) 오바마(2011) H-1B (전문직취업) 기각 11% 29% 21% 17% …

취업: 숙련 및 비숙련 06년 3월 15일(3주) 가족: 한달~한달 보름씩 빨라져 3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

올 1월 현재 2만 9천명 대기 2006년도 접수자 본격 그린카드 차례 *취업 3순위 사전판정 영주권 대기자 현황(미 이민서비스국) 접수연도 11년 1월 현재 12년 1월 현재 1년새 증감 취업3순위 합계 47,627 29,388 -18,239 2003년 이전 2000 1200…

해외신청 취업이민비자 720달러로 2배 인상 미국시민권 포기에도 새로 450달러 부과 *국무부 영사서비스 수수료 조정(2월 2일부터 적용) 구분 기존 조정 증감 취업이민 이민비자 $355 $720 +$365 가족이민 이민비자 $355 $330 -$25 기타이…

H-1B 배우자 영주권수속중 취업 유학생 OPT기한 연장, 유학생 부인 수강 유학생 배우자도 별도의 학생비자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전문직 H-1B 취업자의 배우자는 영주권 수속중 취업이 허용되는 등 획기적인 이민행정 개혁조치들이 시행된다. 오바마 행정부가 …

공화 후보들 중에선 롬니 후보 최다 가상대결에선 오바마 18~25포인트 앞서) 2012년 미국 대선에서도 승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라티노 유권자들은 공화당 후보중에선 미트 롬니 후보에게 가장 많이 쏠려 있으나 본선대결에선 여전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손을 들…

롬니 “불법고용 차단하면 상당수 불체자 자진 귀국” 깅그리치 “불체자 대다수 장기체류, 연고있어 선별구제” 공화당 대통령 후보 자리를 놓고 격전을 벌이고 있는 미트 롬니 후보와 뉴트 깅그리치 후보가 ‘자진 추방’과 ‘선별구제’라는 불법이민 정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