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검찰, 최태원 SK회장 오늘 밤 소환…박前대통령 조사전 보강수사
03.17.2017
<앵커>검찰이 오늘 최태원 SK 회장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특별사면과 면세점 인허가 과정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LA시간 다음 주 월요일로 예정된 박 전 대통령 소환과도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리포트>검찰 특별수사본부가 LA시간 오늘 밤 10시 최태원…
트럼프 ‘방위비 분담 증액’ vs 메르켈 ‘다자무역협상하자’
03.17.2017
트럼프-'나토 지지하지만 방위비 분담금 더 내야” 메르켈-분담금 2%공헌 노력 약속하며 EU·미국 다자무역협상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첫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방위비 분담 증액과 공정 무역협상을 놓고 충돌을 피하고 접점을 찾으려 …
강경발언 쏟아낸 틸러슨 미 국무장관 "유사시 북한에 행동"
03.17.2017
<앵커>한국을 첫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북한의 거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유사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포트>기자회견에 나선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단호했습니다.틸러슨 장관은 1조 4천억 원을…
우병우 소환 임박 - 가족회사 정강에 투자자문사서 억대 송금
03.16.2017
<앵커>검찰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조만간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강남의 한 투자자문업체가 우 전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에게 뭉칫돈을 보낸 정황을 포착한 건데요, 검찰이 최근 투자자문사 대표도 불러 조사했습니다.<리포트>우병우 전 민정수석…
공화민주 한목소리 ‘오바마 시절 트럼프 도청 증거 없다’
03.16.2017
상하원 정보위원회, 공화 민주 양당지도부 한목소리 발빼던 트럼프 더욱 궁지몰려 신뢰추락 위기 공화민주 양당 지도부와 연방상하원 정보위원회가 한목소리로 오바마시절 트럼프에 대한 도청증거는 없다고 밝혀 발을 빼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더욱 궁지에 몰리고…
트럼프 ‘국방안보 늘리려 원조,환경,빈곤지원 삭감’
03.16.2017
국방비와 국토안보 예산만 540억달러 늘려 대신 대외원조, 환경, 교육 빈곤 등 지원 모조리 깎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 연방예산에서 미국우선의 하드파워인 국방안보예산을 대폭 늘리려고 대외 원조, 환경, 빈곤 지원 예산은 삭감하거나 없애려는 것으로 드러나 …
검찰, 대통령 뇌물혐의 본격수사-SK 고위임원 3명 소환
03.16.2017
<앵커>검찰이 다음주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을 앞두고 '뇌물혐의' 수사에 본격 나섰습니다오늘은 SK그룹 고위임원 3명을 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태원 SK 회장의 사면을 대가로 거액의 재단 출연금을 요구한 것은 아닌지 집중 추궁…
미국 신용카드, 에큐티론 등 이자부담 본격 증가
03.15.2017
신용카드, 에큐티론, 자동차론 이자율 일제히 인상 주택 모기지 직접 관련 없어도 이미 오름세 미국의 기준금리가 3개월만에 또다시 0.25 포인트 인상됨에 따라 신용카드와 에큐티 론, 자동차 론 등의 이자율도 연쇄적으로 오르게 돼 미국민 가계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
황교안 ‘최후의 불출마’ 선언…배경은 결국 '지지율'
03.15.2017
<앵커>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제 대선일을 5월 9일로 확정하면서 대선에도 출마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두 달 넘게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다가 불출마 선언을 한 셈입니다. 황 권한대행이 거의 최후의 순간에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
미국 기준금리 0.25 포인트 인상 단행
03.15.2017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들어, 트럼프 취임후 첫 인상 올해 2차례 추가 인상, 내년 3차례 인상 예고 미국의 기준금리가 3개월만에 다시 0.25% 포인트 인상됐다 올해안에 앞으로 2차례 더 오르고 내년에는 3차례 인상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올들어 처음이자 트럼프 행정부 …
'피의자' 박 전 대통령, LA시간 20일 검찰 출석
03.15.2017
<앵커>박근혜 전 대통령이 결국 민간인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됩니다. LA시간 다음주 월요일인 20일 저녁 5시 30분입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그날 출석하겠다"고 밝혀서 아마도 지금까지처럼 출석을 거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국정농단 수사가 시작된 지 다…
검찰,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날짜 통보 - 전담 미용사 이틀 연속 사저 방문
03.14.2017
<앵커>검찰이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검찰청사에 나와서 조사를 받을 날짜를 통보할 계획입니다. 박 전 대통령 사저에는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박 전 대통령 전담 미용사로 알려진정송주, 매주 자매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저를 찾았습니다<리포트>검찰 소…
트럼프 ‘연방 감원태풍, 정부지원 삭감’
03.14.2017
트럼프 “연방정부기관 군살 빼고 재정비” 지시 국무부 대외원조처, 상무부, 환경보호처, 주택, 교육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재정비에 착수해 연방공무원들의 감원 태풍과 정부지원의 대폭 삭감 이 예고되고 있다 국무부와 상무부, 환경보호처, 주…
미국 ‘북한지원 중국기업에 세컨더리 제재 고려’
03.14.2017
월스트리트 저널 ‘중국 대북거래 안끊으면 중국업체 제재’ 틸러슨 국무 일본, 한국, 중국 순방에서 대북압박 집중 논의 미국이 북한을 지원하는 중국기업들에게 광범위한 세컨더리 보이콧 제재를 고려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한중일 순…
검찰 "오늘 박 전 대통령 소환날짜 통보"…금요일 유력
03.14.2017
<앵커>검찰이 LA시간 오늘 저녁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소환날짜를 통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수사를 서두르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 측이 그대로 응할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리포트>검찰 특별수사본부는 LA시간 오늘 저녁, 박…
이전 10개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카톡, 9월부터 인스타그램처럼 바뀐다
2위
러시아 미사일, 서부 우크라이나 美 공장 직격.. 15명 부상
3위
샌디에고 한인 여성, 자녀 등교시키다 ICE에 체포
4위
LA 한인타운 실종 형제, ‘가출’ 아닌 친모 납치.. 앰버 경보 발령
5위
트럼프 합법이민 신청자의 반미주의 추적 비자,영주권,시민권 기각 경고
6위
맴버십 해지가 하늘의 별따기? LA피트니스 소유 헬스클럽 체인 기업 피소
7위
CA 주민, 페스트(흑사병) 확진.. 보건당국, 비상
8위
남가주 올해 최악의 더위 온다.. 폭염·산불 ‘이중 위협’ 우려
[리포트]
9위
"7마일 걸어서.. 타운서 사라진 형제, 친부모 찾으러 나간듯"
10위
미국서 한국으로 입국 시 "의약품 반입 주의".. 마약류로 분류될 수 있어
[리포트]
11위
K걸그룹 첫공연에 팝의성지 英웸블리 들썩…블랙핑크 "꿈같아요"
12위
"오징어 게임", 美 골드 더비 시상식에서 6관왕 수상
13위
투수 오타니 "투수들의 무덤"서 난타…3년 11개월 만에 9피안타
14위
봉준호 초기작 "지리멸렬" 27일 개봉…"지도층 위선 풍자"
15위
[박스오피스] "좀비딸" 연휴에도 독주…누적 관객 450만
16위
손흥민 이적 효과?…토트넘발 연쇄이동에 황희찬 C팰리스 이적설
17위
톱스타의 사라진 25년…"금쪽같은 내 스타" 시청률 1.3% 출발
18위
"봄비" 부른 박인수, 78세로 별세…"한국 최초의 솔 가수"(종합)
19위
"애마" 이하늬 "여성 성적 소비되던 영화계…이젠 시대 바뀌어"
20위
윤정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올해 결혼
21위
된장찌개 ‘서민 코스프레’ 조국, “사실은 강남 고급 한우 전문점” 들통
22위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 또 치솟는다 .. 6억 4천 300만 달러
23위
수감 피하려고 임신 반복한 중국여성
24위
21~22일 LA 다운타운 폭염주의보.. 남가주 일부 지역 비 가능성도
25위
LA시, 단일 계단 아파트 추진..”공급 확대”VS”안전 우려"
26위
[속보]
제롬 파월 Fed 의장 “조만간 금리인하 가능”
27위
LA등 항만 4곳 검사서 인도네시아산 냉동 새우 제품 1개 '세슘 검출' .. 월마트 리콜
28위
LA 한인 업주, 다이슨 등 '450만 달러' 규모 장물 유통 혐의로 체포
29위
하향세던 남가주 주택 판매 ‘수요’ 회복되나?
30위
연준 이사, 주담대 사기 혐의로 입건 .. 트럼프 "즉각 사퇴하라"
31위
이집트 북부 지중해서 2천년 된 고대 유물 인양
32위
한국인 피해 사건 빈발에 필리핀 정부 나섰다…경찰 전담반 개설
33위
LPGA 투어 "톱10" 박성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23위로 상승
34위
"유해가스·미세먼지 99.9% 제거" 통합형 공기정화시스템 개발
35위
"케데헌" 열풍에 북미 극장 상영 "떼창" 이벤트…"1천회 매진"
36위
남극기후 "체제변화" 위기…"못막으면 세계 해안도시들 침수"
37위
[가요소식]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
38위
"북극성" 제작진 "전지현 상상하며 시나리오 써…강동원은 로또"
39위
"태업 논란" EPL 뉴캐슬의 이사크 "구단이 이적 약속 어겨"
40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포토
폭염에 남가주 전력사들 안전위한 전력 차단 검토 .. 전력 절약 필요!
연방 이민 단속에 CA주 내 공화당 지지 유권자도 돌아선다?
이민
미국 이민구치시설 연말까지 11만명 수용으로 2배 늘린다
트럼프 합법이민 신청자의 반미주의 추적 비자,영주권,시민권 기각 경고
미국 비자 5500만명 전면 조사 ‘범죄, 오버스테이, 테러지지 등 비자취소’
트럼프 8월들어 합법이민 제한조치 착수 ‘지문채취 확대, 발급후에도 추적’
트럼프 자진 출국한 160만명중에 100만명 자기 추방 신고, 정부 혜택 이용
트럼프 6개월 불법체류자 160만명 스스로 미국 떠났다 ‘공포압박 더 강화’
미국 외국태생 인구 트럼프 반년만에 140만 줄었다 ‘60년만에 첫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