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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트럼프 시진핑과 북한문제 ‘일방아닌 쌍방 행동’ 추구
04.05.2017
백악관 “북한문제, 미국홀로 행동아니라 미중양국 공조” 첫 대면 서로 알아가기, 첫 회담 해결책 보다 입장교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첫 미중정상회담에서 북한문제에 대해 ‘일방이 아닌 쌍방 행동’을 추구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
북한, 미중회담 앞두고 동해상에 탄도 미사일 발사 - "무력시위 성격"
04.05.2017
<앵커>북한이 LA시간 어제 오후 탄도미사일 한 발을 또 발사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력시위를 한 것 같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이런 시점에 이런 무력시위가 김정은 정권에 도움될 게 뭐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번 미사일은 잠수함에서 쏘는 탄도미사일을…
미중 정상회담 직전 - 북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04.04.2017
<앵커>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오늘 미사일 발사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미중 정상회담을 향한 무력시위로 보입니다.<리포트>합동참모본부는 LA시간 오늘 오후 2시 42분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
트럼프 대법관 지명자 인준 놓고 정치 핵전쟁
04.04.2017
닐 고서치 지명자 상원법사위 11대 9 승인 민주 41명 필리버스터, 공화 뉴클리어 옵션 채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지명한 닐 고서치 연방대법관 후보의 상원인준을 놓고 정치 핵전쟁이 벌어 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닐 고서치 지명자에 대해 상원법사위원회가 11…
미국 ‘북한 핵미사일 진전에 초비상’
04.04.2017
북한 미중정상회담 앞두고 또 탄도미사일 발사 하이튼 전략 사령관 “ICBM 배치능력, 핵탄두 탑재 직전” 북한이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기술과 능력이 갈수록 진전되고 있어 초비상을 걸고 있다고 미 전략 …
문재인 첫 행보는 '통합'…이승만·박정희·노무현 묘역 잇따라 참배
04.04.2017
<앵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전직 대통령들 묘역을 참배하고,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당이 중심이 되는 통합 선대위를 만들겠다고도 했는데, 이게 다 '통합'에 방점을 찍은 말입니다.<리포트>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대선 …
검찰, 박 전 대통령 구속 후 첫 조사-긴장 고조
04.03.2017
<앵커>검찰이 오늘 서울 구치소를 방문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후 첫 조사를 벌입니다.구치소 방문 조사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조사 이후 21년여만입니다박 전 대통령이 삼성 외 다른 대기업들에게도 대가성 뇌물을 받았는지 보강 조사할 계획입니다.<리포트&…
트럼프 새 대북정책 핵심 ‘김정은 돈줄 말리기’
04.03.2017
트럼프 “중국 북한억지 안하면 미국 홀로 행동” 경고 군사공격 보다 김정은 정권 돈줄 말리기에 주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과의 첫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북한을 억지하지 않으면 미국이 홀로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강력한 대북조치…
검찰, 오늘 저녁 박 전 대통령 구치소 ‘방문 조사’-뇌물 혐의 보강 조사
04.03.2017
<앵커>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국 시간 내일, LA시간 오늘 저녁 서울구치소에서 구속 뒤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지난 1995년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22년 만의 방문조사입니다.<리포트>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방문조사가 LA시간 오늘 저녁 서울구치…
박근혜 前 대통령 구치소 생활 이틀째
03.31.2017
<앵커>어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첫날을 보냈습니다.10㎡가 조금 넘는 독방에 수감됐고, 이젠 박근혜 이름 대신 수인번호 503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리포트>박근혜 전 대통령은 LA시간 어제 오후 3시쯤 서울구치소 여성 수용동에 …
미국 국가부채 20조달러 육박 초비상
03.31.2017
3월말 현재 19조 9천억달러, 연간 GDP보다 많아져 오바마케어 유지, 대규모 트럼프 감세 모두 어려운 상황 미국의 국가부채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면서 20조달러에 육박하고 있어 초비상이 걸렸다. 2차 세계대전이래 처음으로 연간 국내총생산(GDP) 보다 많아지는 국가 부…
'수인번호 503' 박근혜, 특별 독방 수용
03.31.2017
<앵커>박근혜 전 대통령은 형이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 신분으로 수인번호 '503번'을 받았습니다. 임시 독방에 들어갔는데 여기가 한·미 행정협정을 위반한 미군 사범을 가두던 방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앞으로 박 전 대통령을 수용할 독방은 지금 개조 작업을 진행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서울구치소 수감
03.30.2017
<앵커>대한민국 18대 대통령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노태우, 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어서 검찰에 구속된 세 번째 전직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리포트>LA시간 오늘 오전 11시 3분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주요…
미 언론 ‘박근혜 구속, 또한번의 굴욕적 추락’
03.30.2017
부패스캔들로 탄핵파면된지 3주일만에 구속수감 드라마같은 개인사, 한국민주주의에 또한번 일대전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결국 구속수감되자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긴급 뉴스로 타전하며 또한번의 굴욕적인 추락을 보여준 것으로 보도했다 미 언론들은 박근혜 전 …
8시간 40분' 역대 최장 박근혜 구속 심사…갈림길 앞에 선 朴
03.30.2017
<앵커>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여부가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심문 절차는 조금 전 마무리됐습니다. 영장전담 판사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 2번의 휴정을 거쳐 8시간 40분 동안 마라톤 심문을 벌였습니다. 한국 법원의 영장심사 사상 역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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