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한국, 미국철강 관세폭탄서 일단 4월말까지 제외
03.22.2018
미 무역대표부 “한국, EU, 호주, 브라질, 아르헨 면제” 김현종 본부장 “4월말까지 잠정유예, 계속 협상해야” 한국이 시행일을 하루 앞두고 미국의 철강관세 폭탄을 일단 4월말까지 유예 받았다 미국은 한국과 유럽연합,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관세부과 대상에…
이명박, 혐의 부인·불출석...구속 자충수되나?
03.22.2018
<앵커>이명박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법원의 영장심사마저 받으러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여러 해석이 있는데 결국 자충수가 돼 더욱 구속 위기에 몰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리포트>이명박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가 …
MB 영장심사 취소…“오늘 중 방식·시기 결정”
03.21.2018
<앵커>당초 LA시간 오늘 저녁 6시 30분에 예정됐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 심사가 일단 취소됐습니다. 법원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심문 방식과 시기 등을 오늘까지는 확정할 방침입니다.전례없는 혼선을 놓고 비난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리포트>서울…
미국 금리 석달만에 또 인상, 올해와 내년 3회씩 예고
03.21.2018
연준 금리 올해 첫 0.25 포인트 인상 1.50~1.75% 올해 3회, 내년도 당초보다 늘린 3회 인상 미국의 기준금리가 석달만에 또 0.25 포인트 인상돼 1.50%~1.75%로 올라갔다 연준은 빠른 경제성장과 물가인상을 예측하며 금리를 올한해 세번 올리고 내년에는 당초 보다 한번더 늘린…
워싱턴, 학생들 외침에도 ‘무늬만 총기규제’ 비판
03.21.2018
범죄자, 정신병력자 신원조회시스템에 신속 보고만 채택 총기구입연령 상향, 온라인 총기쇼 신원조회, 공격무기금지 모두 제외 플로리다 고교 총기비극을 계기로 학생들이 수업을 중단하고 총기규제를 외쳤음에도 워싱턴 정치권에선 소규모 총기규제와 학교안전 강화…
문 대통령, 남북미 정상회담 추진…"한반도 핵 문제 완전히 끝내야"
03.21.2018
<앵커>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이 중개자로 참여하는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 진전에 따라 3자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핵 문제를 완전히 끝내야" 한다는 의지를 드러낸 겁니다. <리포트>남북정상회담 준…
이명박 전 대통령, 내일 영장심사 불출석…모레 구속 여부 결정
03.20.2018
<앵커>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LA시간 내일 저녁 6시 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법원의 판단에 따라 구속 여부가 갈리는 건데, 이 전 대통령은 법정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가 가려질 …
올해 한미군사훈련 ‘두 정상회담 감안 억제된 훈련’
03.20.2018
미 국방부 “독수리, 키리졸브 예년과 비슷한 규모” WP 등 미 언론 “남북, 북미정상회담 앞둔 로우키 억제훈련” 평창 올림픽으로 연기됐다가 4월 1일 부터 실시되는 올해 한미군사훈련은 예년과 비슷한 규모라는 펜타곤의 발표와는 다소 달리 남북정상회담과 첫 북미…
이명박 전 대통령, 22일 영장 심사
03.20.2018
<앵커>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는 22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이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는 전남 영암 출신의 박범석 부장판사가 맡게 됐습니다. <리포트>법원이 22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검…
김윤옥 '명품가방 수수' 새 증거…MB캠프 각서 나왔다
03.19.2018
<앵커>지난 2007년 대선 직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뉴욕의 한 여성 사업가로부터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새로운 증거가 공개됐습니다. 당시 관련 사실을 덮기 위해서 캠프 핵심 관계자가 써준 사업 편의 제공 각서입니다. <리…
트럼프, 김정은과의 첫 만남 ‘대원칙 합의’ 추구할 듯
03.19.2018
시간, 준비 촉박 비핵화-국교정상화 등 대원칙 합의 목표 행동계획, 구체적 협상 등은 실무 협상과 후속 정상회담 미국은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에서는 비핵화와 국교정상화 같은 대원칙에 먼저 합의하는 방안을 추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는 5월말…
검찰 '뇌물·다스 비자금 의혹' MB 구속영장 청구
03.19.2018
<앵커>이명박 전 대통령의 신병처리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던 검찰이 오늘 결국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 혐의 내용 하나하나만으로도 구속수사가 불가피한 중대 범죄라고 강조했습니다. <리포트>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트럼프 FBI 지휘부에 이어 특검까지 해고하나
03.19.2018
맥케이브 FBI 부국장 연금가능 퇴임 하루 앞두고 해고 뮬러 특검 거명 맹비난, 특검해고시 대통령직 끝장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했던 FBI의 국장과 부국장을 모두 해고토록 한데 이어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까지 해고하려 한다는 의문을 사고 …
첫 북미정상회담 위해 정보중심 다채널 총력 가동
03.19.2018
김정은-트럼프 첫만남 막후 교섭, 회담준비 모두 정보당국 주도 리용호-스웨덴 회담 억류미국인 석방, 헬싱키 1.5트랙 탐색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월말안에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할 수 있도록 정보당국을 중심으로 다채널이 총…
한미 정상 통화…"북한 비핵화, 단계마다 긴밀 공조", 통상분야 '신경전'
03.16.2018
<앵커>LA시간 오늘 아침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긴밀한 공조를 계속하기로 했지만, 통상 문제에 대해서는 양보 없는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리포트>문재인 대통령은 LA시간 오늘 아침 6시부터 35…
이전 10개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러시아 미사일, 서부 우크라이나 美 공장 직격.. 15명 부상
2위
LA 한인타운 실종 형제, ‘가출’ 아닌 친모 납치.. 앰버 경보 발령
3위
CA 주민, 페스트(흑사병) 확진.. 보건당국, 비상
4위
"7마일 걸어서.. 타운서 사라진 형제, 친부모 찾으러 나간듯"
5위
미국서 한국으로 입국 시 "의약품 반입 주의".. 마약류로 분류될 수 있어
[리포트]
6위
LA시, 단일 계단 아파트 추진..”공급 확대”VS”안전 우려"
7위
남가주서 ICE이민 단속 여파로 저소득층 대상 '식료품' 공급 차질 가시화
8위
트럼프 "오늘(21일)밤 워싱턴DC 거리 직접 순찰하겠다"
9위
LA 한인타운 인근서 2살·10살 형제 실종.. 경찰 수색 중
10위
CA주의회 선거구 재조정 11월 보궐선거 찬반투표 승인 .. 뉴섬 주지사도 서명
11위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에제 뺏기나…라이벌 아스널행 유력
12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13위
"북극성" 제작진 "전지현 상상하며 시나리오 써…강동원은 로또"
14위
남극기후 "체제변화" 위기…"못막으면 세계 해안도시들 침수"
15위
"케데헌" 열풍에 북미 극장 상영 "떼창" 이벤트…"1천회 매진"
16위
한국인 피해 사건 빈발에 필리핀 정부 나섰다…경찰 전담반 개설
17위
블랙핑크 中 팝업스토어 성황…상하이서 핑크빛 점등도
18위
비만약 마운자로 처방 시작…문의 쇄도에도 품절은 없어
19위
이집트 북부 지중해서 2천년 된 고대 유물 인양
20위
투수 오타니 "투수들의 무덤"서 난타…3년 11개월 만에 9피안타
21위
[속보]
제롬 파월 Fed 의장 “조만간 금리인하 가능”
22위
[속보]
뉴섬 CA주지사, 선거구 재조정 11월 보궐선거 찬반투표 서명
23위
LA 한인 업주, 다이슨 등 '450만 달러' 규모 장물 유통 혐의로 체포
24위
한국 우체국서 미국행 EMS·소포 접수 단계적 중단
25위
CA, 코로나 19 신종 ‘면도날 변이’ 확산
26위
7월 남가주 주택 가격 떨어져..3개월 연속 하락세
27위
LA다운타운 디즈니홀 인근서 다중 추돌 사고로 3명 부상
28위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 라스베가스 미성년자 성매수 시도
29위
트럼프 올 하반기 선 금리인하 후 관세 리베이트 지원한다
30위
영어 잘하는 미국인만.. 국무부, 트럭 운전사들 비자발급 중단
31위
[방송소식] 김우빈·수지의 "다 이루어질지니" 10월 공개
32위
"자율주행 트럭" 삼다수 싣고 제주 달린다…물류로 영역 확장
33위
美 FBI, "反트럼프" 볼턴 前 백악관 안보보좌관 자택 수색
34위
장항준 집행위원장 "제천영화제, 자유롭고 대중친화적 행사로"
35위
MBC "달까지 가자" 예고편 "중동 문화 희화화" 논란에 삭제
36위
재난재해 막고 뇌졸중도 예방한다…"소셜AI" 한자리에
37위
폴란드서 군용 드론 폭발…"러시아가 또 도발"(종합)
38위
쿠첸, 2.2 초고압 "123 밥솥" 선보여…"잡곡밥 19분 만에 취사"
39위
타이거 우즈, PGA 투어 미래경쟁위원장 선임…변화 이끈다
40위
"튀르키예, 이스라엘 오가는 선박 운항 전면 금지"
포토
우크라 간 나토 수장 "푸틴 엄두 못 낼 "안전보장" 노력"
유엔기구, 가자지구에 사상 첫 "기근" 진단…"즉각적 대응 필요"
이민
트럼프 합법이민 신청자의 반미주의 추적 비자,영주권,시민권 기각 경고
트럼프 6개월 불법체류자 160만명 스스로 미국 떠났다 ‘공포압박 더 강화’
미국 외국태생 인구 트럼프 반년만에 140만 줄었다 ‘60년만에 첫 감소’
미국 유학생 올 가을학기 30~40% 급락 우려, 영국 홍콩 등에 빼앗긴다
트럼프 8월들어 합법이민 제한조치 착수 ‘지문채취 확대, 발급후에도 추적’
트럼프 자진 출국한 160만명중에 100만명 자기 추방 신고, 정부 혜택 이용
미국 이민구치시설 연말까지 11만명 수용으로 2배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