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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군 복무기간 18개월로 축소…일과 후 휴대전화 허용
07.27.2018
<앵커>한국 군 체계를 대폭 바꿀 국방개혁안이 나왔습니다.군 숫자를 대폭 줄이고 전체 군 병력규모도 50만 명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육군 기준으로 복무기간이 18개월로 줄어들고, 내년부터는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도 허용됩니다. <리포트> 비대해…
미국경제 4.1% 성장 ‘트럼프 호황’ vs ‘반짝 효과’
07.27.2018
2분기 GDP 성장률 4.1%로 4년만에 최고치 트럼프 지속성장 올 3% 달성, 경제학자들 반짝효과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4.1%까지 치솟으며 트럼프 경제호황이 실현될지, 아니면 반짝효과에 그칠지 주시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연간경제성장률이 13년만에 …
군 기강 다잡은 문 대통령 “계엄 문건, 있을 수 없는 일탈”
07.27.2018
<앵커>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는 그 자체로 있을 수 없는 일탈”이라며 “국민을 두려워하는 군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리포트>문재인 대통령이 입장하자 송영무 국방…
북한 미군유해 55구 인도, 미국 중대한 첫걸음
07.26.2018
미군 수송기 원산에서 미군유해 55구 인도받아 오산복귀 트럼프 “댕큐 김정은”, 백악관 성명 “약속이행, 중대한 첫걸음" 북한이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에 맞춰 미군유해 55구를 인도하고 미국은 사의를 표시하며 중대한 첫걸음으로 평가해 미북정상 합의 이행…
오늘 미군 유해송환 이뤄질 듯…'미북 합의' 첫 이행
07.26.2018
<앵커>정전협정 65주년인 오늘, 11년 만에 미군 유해 송환이 재개됩니다. 미군 유해 송환은 지난달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합의사항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늘 첫 번째 합의 이행으로 앞으로의 비핵화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한국전쟁 …
트럼프 무역전쟁 ‘EU와 휴전, 중국과 격화시키나’
07.26.2018
미국-EU 긴급정상회담 120일간 휴전 전격 합의 트럼프 미중무역전쟁에 주력할지, 비슷하게 휴전할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유럽연합과 전격 휴전하고 나서 중국과의 대치를 더욱 격화시킬지, 아니면 극적인 휴전을 시도할지 주시되고 있…
MB정부 해외자원개발 '민낯'...16조 날렸다
07.26.2018
<앵커>이명박 정부 시절, 대규모로 진행된 해외자원개발의 민낯이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정부와 3개 공기업이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169개 사업에서 16조 원을 날렸습니다.모두 국민의 혈세입니다. <리포트>지난 2009년 12월, 석유공사는 캐나다 하베스트사를 …
합수단, 한민구 전 국방장관 출국금지…'내란음모' 혐의
07.25.2018
<앵커>계엄령 문건 작성을 지시한 것으로 지목된 한민구 전 국방장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내란 음모 등의 혐의가 적용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기무사 압수수색에 이어 오늘부터는 민·군 합동수사단이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이제 전방위 수…
폼페이오 ‘대북 인내외교' 한없이 끌지는 않을 것
07.25.2018
인내심으로 장기전 전개하되 지연술은 불허 "트럼프 첫 임기 말까지 북한 CVID가 미국의 목표" 북한은 현재도 핵물질을 생산하고 있으나 완전한 핵폐기를 분명히 약속했으며 미국은 ‘인내외교’를 전개 하되 질질 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밝…
"유착 의혹 사업가는 현역 조폭"...잇단 논란에 이재명 "검찰 수사받겠다"
07.25.2018
<앵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유착설이 불거진 사업가는 경찰이 집중 관리하는 현역 조직폭력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의혹이 갈수록 커지자 이 지사가 직접 검찰 수사를 요청하고 나섰는데,여배우 스캔들에 이어 조폭 연루까지 이 지사를 둘러싼 논란의 실체가 밝혀…
계엄 문건 만든 실무자들 "한민구 전 장관이 문건 지시"
07.24.2018
<앵커>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문건은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만들어졌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탄핵 정국에서 직접 문건을 작성한 기무사 간부들이 어제 국회에서 밝힌 내용인데요계엄 문건과 관련한 이른바 윗선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
북한 위성발사장 해체시작, 미국 정확한 합의이행
07.24.2018
트럼프 "북 해체시작에 환영감사", 폼페이오 “김정은 약속과 일치” 북한 27일 미군유해 55구 송환예상, 미북 합의이행 본격화 북한이 미사일 실험장인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을 해체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이 약속과 일치된 정확한 이행이라고 평가해 미북정상 합의 이…
미국 무역전쟁 타격 농가에 120억달러 긴급 지원
07.24.2018
트럼프 보복관세 피해입은 농축산업에 자금지원 또는 물품매입 지지기반 피해보상하고 중국 등과의 무역전쟁 더 몰아부칠듯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전쟁으로 타격입은 농가에 120억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기반인 농가에 피해보…
경북 영천·경기 여주 40.3℃...올해 최고 기온
07.24.2018
<앵커>경북 영천시 신녕면과 경기 여주시 흥천면의 기온이 40℃ 넘게 치솟아 올여름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자동기상관측장비를 통해 확인된 온도로 지난 2016년 8월 13일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서 기록된 역대 최고 기온과 수치가 같습니다. <리포트>작열…
노회찬, "불법 정치자금 받은 적 없다"…극단적 선택 왜?
07.23.2018
<앵커> 노회찬 의원 사망 소식에 정치권은 비통한 분위기 속에 술렁였습니다.노 의원은 돈은 받았지만 청탁은 없었다며 불법 정치자금이 아니라고 유서에서 밝혔습니다.그럼에도 재판정에서 형량을 다투는 길을 택하지 않은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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