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2순위 컷오프 데이트 다시 없어져 취업 3순위 한달진전, 가족 소폭 빨라져 11월 영주권 문호에서 마침내 취업이민 2순위가 다시 오픈되고

오바마-직접 스페인어로 드림법안, 지지 호소 롬니-스페인어 자막, 이민 대신 경제난 첫토론후 초박빙 접전으로 되돌아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스페인어 선거광고와 이민정책을 동원해 라티노 등 이민자 표심 잡기에 막판 총력전에 나섰…

16일 뉴욕 토론에서 이민개혁 다루겠다 이민자 표심 잡기로 획기적 이민정책 주목 첫토론 승리로 탄력을 받은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다음주 열리는 두번째 토론에서 이민개혁을 놓고 승부를 벌일 것임을 예고했다. 라티노 등 이민자 표심을 끌여 올려 역전극…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창업자 줄어 창업비자,영주권 등 이민개선 절실 미국에서 첨단분야 외국인 창업이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해 창업 비자와 영주권 신설 등 이민 개선이 시급하다는 적색경보가 켜졌다. 미국이 까다로운 이민법 때문에 미국경제에 …

한달간 한인 3551명 추방유예, 워크퍼밋 접수 멕시코 60%, 캘리포니아 27%로 최다 *추방유예 신청서 접수(8/15~9/12 77,268명, 9/14까진 86,906명) 순위 출신국가 접수건수 거주지역 접수건수 1 멕시코 46,391(60%) 캘리포니아 20,786(27%) 2 …

한달보름간 접수 12만건에 승인 200명 친구혜택 보고, 롬니 정책 보고 쇄도 가능성 오바마 추방유예정책으로 한달 보름간 접수된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카드 신청서들이 12만건으로 저조한데다가 불과 200명만 승인받아 아직도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오바마시절 취득 추방유예,워크퍼밋 2년유효 인정 취임시 신규접수중단, 50만 혜택없고 수십만 허공 위험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후보가 서류미비 청소년들 가운데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카드를 받는 경우 2년동안 유지해 줄 것이지만 내년초부터는 신규접수를 중단할 …

최소한 2년간 추방유예, 워크퍼밋 유지 만료되기전 이민개혁추진, 막판 승부수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서류미비 청소년들에 대한 오바마 추방유예 정책을 폐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격 공약했다. 선거전 막판 이민정책에 대한 입장을 획기적으로 완화…

미 육군, MAVNI 지원서 접수 착수 한국어 포함 통역병력, 의사, 간호사 등 미국에 2년이상 체류한 적이 있는 외국인들이 미군에 입대하면 곧바로 미국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외국인 미군 모병이 마침내 재개돼 10월 1일부터 접수에 돌입했다. 미 육군이 가장 먼저 …

동성커플에 미 사상 첫 이민혜택 부여 이민신청자격까지 제공하지는 않아 미국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오래된 동성 커플들에 대해서도 추방을 유예할 수 있는 이민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처음에는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카드 제공 혜택에 국한되지만 이민스폰서 등…

감사 7월 37%에서 9월 45%로 8포인트 늘어 고용감독 4%, 스폰서 재조사 2%, 어필 3% 취업이민의 첫단계인 노동허가서에 대한 감사가 45%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달새 감사는 8포인트나 급증했고 가장 큰 곤혹을 치르는 고용감독도 4%나 되는 것으로 집계 됐다. …

2012회계연도 한인 국가별 4위 차지 취업 2순위, 컴퓨터, 인도출신 과반 넘겨 우위 취업이민의 첫관문으로 거쳐야 하는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외국인들은 2012년도 한해동안 5만 여명이고 한인들은 2500여명으로 국가별로 4위를 기록했다. 취업 2순위 신청자들과 컴…

이민수속중 21세 넘긴 자녀들도 예전 일자 인정 새로 이민수속하더라도 수년 앞당겨 영주권 가능 부모들과 이민수속을 하다가 21세를 넘겨 낙오된 자녀들도 오래된 우선일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연방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와 수만명이 혜택받을 길이 열렸다. 이…

민주 이민개혁 태스크포스 팀장 전망 오바마+루비오 내년초부터 이민개혁 시도 예상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에 재선되면 이민개혁법이 내년에 추진되고 공화당과의 타협도 가능할 것이라고 민주당 이민개혁 태스크포스 팀장이 밝혔다. 루이스 구티에레즈 하…

이민서비스국 오산으로 전체의 15%나 사장돼 2008년~2012년에 쿼터 못채운 비자 날아가 미 영주권 취득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문직 H-1B 비자가 최근 5년간 4만 5000개나 덜 발급돼 사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연간쿼터 전체의 15%나 손실되고 있음을 의미해 충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