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태풍 '위투' 사이판 강타…한국인 관광객 1천여 명 발묶여
10.25.2018
<앵커>슈퍼 태풍 위투가 미국 사이판을 강타하면서 도로가 끊기고 공항이 폐쇄되는 등 섬 전체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재 사이판을 여행 중인 한국 국민은 1천여 명 정도로 파악됐는데 현지에서 발이 묶여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리포트>비바람에 나무가 …
반트럼프 진영에 보내진 폭발물 소포 증가, 용의자 색출작전
10.25.2018
바이든 전 부통령, 영화배우 드니로 등 폭발물 소포 10건으로 늘어 FBI 등 미 전역 용의자 추적, 열흘남은 중간선거 변수되나 반 트럼프 진영에 보내진 폭발물 소포가 조셉 바이든 전 부통령과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 등이 추가돼 10건으로 늘어나면서 대대적인 범인색…
여야 4당,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설치해야" 촉구
10.25.2018
<앵커>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재판부 설치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야권 공조를 파괴하려는 정치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리포트>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
오바마, 클린턴등에 사제폭탄 소포 대거 보내져 ‘테러비상’
10.24.2018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령 등 반트럼프 민주당 인사들 겨냥 반트럼프 발언자들에 대한 정치테러인지, 지지층 결집용인지 주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민주당 고위인사들에게 사제 파이프 폭탄과 폭발장치가 들어 …
방북 특별수행원 뒤풀이 "올해 안 종전선언 가능"…"북미 협상 긍정적"
10.24.2018
<앵커>트럼프-김정은 두 정상의 만남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렇게 되면 연내 종전선언은 사실상 어려운 게 아니냐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미 회담 시기와 상관없이 올해 안에 종전선언이 가능할 거라는 언급이 청와대와 한국 정부…
개성공단 기업인 2년 8개월만 방북 추진
10.24.2018
<앵커>개성공단이 문을 닫은 지 2년 8개월여 만에 입주기업인들의 공단 방문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그동안 번번이 방북 신청을 보류했던 통일부는 북측과 협의 중이라면서도 공단 재가동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리포트>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이 …
미북 곧 고위급회담서 ‘영변폐기, 종전선언 등 일괄합의 모색’
10.23.2018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 “북미 고위급 회담 날짜 장소 아직 미정” 영변핵시설 폐기 사찰, 종전선언 등 일괄 합의 추진 미국과 북한은 아직 미정이지만 곧 고위급 회담을 갖고 영변핵시설 폐기와 종전선언 등 주고 받기할 사안들을 함께 담아 일괄 합의를 모색할 것으로 …
평양선언 비준에 "절차상 문제 없다 vs 국회 무시한 독단"
10.23.2018
<앵커>한국 정부가 국회 동의 없이 평양공동선언 비준안을 의결하자 여야는 절차상의 정당성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평양선언 비준은 절차상 문제가 없는 올바른 조치라고 환영했지만, 자유한국당은 국회를 무시한 정부의 독선이라고 비판했습니…
평양선언·군사합의서 비준..."비핵화 촉진 역할"
10.23.2018
<앵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남북정상회담에서 채택된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 합의서를 비준했습니다.문 대통령은 남북관계 발전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평양공동선언 비준 배경을 밝혔습니다. <리포트>판문점 선언에 이어 지난달 남…
재선충 공동방제…남북 산림협력 본격화
10.22.2018
<앵커>남과 북, 유엔사령부가 내일모레까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내 모든 초소와 화기를 철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또 장성급 군사 회담을 이번 주 판문점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남북 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어제 판문점 남측 자유의 …
미북 속도조절, 한미만 멀어지나
10.22.2018
미북 10월말 고위급회담, 정상회담은 새해초로 미뤄 속도조절 한국은 종전선언에 이어 제재완화 가속페달, 미국은 강하게 거부 미국과 북한이 10월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나 리용호 외무상의 워싱턴 방문으로 고위급 회담을 갖고 2차 정상회담과 빅딜안을 논의하려…
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답방’ 변경없다…靑 북미회담 연계론 선긋기
10.22.2018
<앵커>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에 개최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답방 일정도 조정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청와대는 예정대로 연내에 답방이 이뤄질 것이라는 반응입니다. <리포트>지난달 평양 정상회담에…
D-15 선거판세 ‘공화상원확대’ vs ‘민주하원탈환’
10.22.2018
연방상원 공화 3석 늘려 다수당 유지 연방하원 민주 26석이상 빼앗아 다수당 탈환 11월 6일 실시되는 중간선거의 D-15 보름전 판세에선 공화당이 상원의석을 확대해 다수당을 유지하는 반면 민주당은 하원다수당을 탈환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보름전 판세분석…
북한 리용호 또는 김영철 다음주 워싱턴 방문 가능성
10.22.2018
폼페이오 “열흘후 나와 북측 카운터파트 고위급 회담” AFP 리용호 외무상 워싱턴 방문, 김영철 2차 백악관 방문도 가능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이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내주중반인 10월말 워싱턴을 방문할 것으로 보여 2차 미북정상회담과 빅딜안에 중대 진전을 …
미북 10월말 장관 회담, 2차 정상회담 시기장소 판가름
10.19.2018
폼페이오 “열흘후 북한과 고위급 회담, 정상회담 논의” 2차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연내냐, 새해초냐 판가름 미국과 북한이 이달말 장관회담을 갖고 2차 정상회담을 논의키로 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연내에 열릴지, 새해초…
이전 10개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러시아 미사일, 서부 우크라이나 美 공장 직격.. 15명 부상
2위
LA 한인타운 실종 형제, ‘가출’ 아닌 친모 납치.. 앰버 경보 발령
3위
CA 주민, 페스트(흑사병) 확진.. 보건당국, 비상
4위
"7마일 걸어서.. 타운서 사라진 형제, 친부모 찾으러 나간듯"
5위
미국서 한국으로 입국 시 "의약품 반입 주의".. 마약류로 분류될 수 있어
[리포트]
6위
남가주서 ICE이민 단속 여파로 저소득층 대상 '식료품' 공급 차질 가시화
7위
트럼프 "오늘(21일)밤 워싱턴DC 거리 직접 순찰하겠다"
8위
LA 한인타운 인근서 2살·10살 형제 실종.. 경찰 수색 중
9위
한국 우체국서 미국행 EMS·소포 접수 단계적 중단
10위
LA시, 단일 계단 아파트 추진..”공급 확대”VS”안전 우려"
11위
비만약 마운자로 처방 시작…문의 쇄도에도 품절은 없어
12위
남극기후 "체제변화" 위기…"못막으면 세계 해안도시들 침수"
13위
"케데헌" 열풍에 북미 극장 상영 "떼창" 이벤트…"1천회 매진"
14위
이집트 북부 지중해서 2천년 된 고대 유물 인양
15위
투수 오타니 "투수들의 무덤"서 난타…3년 11개월 만에 9피안타
16위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에제 뺏기나…라이벌 아스널행 유력
17위
블랙핑크 中 팝업스토어 성황…상하이서 핑크빛 점등도
18위
"북극성" 제작진 "전지현 상상하며 시나리오 써…강동원은 로또"
19위
한국인 피해 사건 빈발에 필리핀 정부 나섰다…경찰 전담반 개설
20위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21위
CA주의회 선거구 재조정 11월 보궐선거 찬반투표 승인 .. 뉴섬 주지사도 서명
22위
CA, 코로나 19 신종 ‘면도날 변이’ 확산
23위
7월 남가주 주택 가격 떨어져..3개월 연속 하락세
24위
LA다운타운 디즈니홀 인근서 다중 추돌 사고로 3명 부상
25위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 라스베가스 미성년자 성매수 시도
26위
[속보]
뉴섬 CA주지사, 선거구 재조정 11월 보궐선거 찬반투표 서명
27위
HHS 직원 750명, RFK Jr. 장관에 공개 서한으로 항의
28위
트럼프 올 하반기 선 금리인하 후 관세 리베이트 지원한다
29위
항소법원, 트럼프 ‘민사 사기’ 5억달러 벌금 전액 기각
30위
한국서 외국인, 실거주 목적 없으면 수도권 주택 구입 못한다
31위
MBC "달까지 가자" 예고편 "중동 문화 희화화" 논란에 삭제
32위
식지 않는 이정후 방망이…9경기 연속 안타(종합)
33위
대니얼 대 김 "美 드라마 "버터플라이" 중심엔 한국 심장 있어"
34위
쿠첸, 2.2 초고압 "123 밥솥" 선보여…"잡곡밥 19분 만에 취사"
35위
장항준 집행위원장 "제천영화제, 자유롭고 대중친화적 행사로"
36위
축구협회,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응원 슬로건 공모
37위
재난재해 막고 뇌졸중도 예방한다…"소셜AI" 한자리에
38위
양키스, 탬파베이와 2연전서 14홈런 대폭발…MLB 최다 타이
39위
"자율주행 트럭" 삼다수 싣고 제주 달린다…물류로 영역 확장
40위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일하고 성장하자"…2030 전략 방향 제시
포토
팔레스타인 지우려는 이…가자시티 진입 초읽기·정착촌 강행
오늘의 증권소식(8월 21일)
이민
트럼프 합법이민 신청자의 반미주의 추적 비자,영주권,시민권 기각 경고
트럼프 6개월 불법체류자 160만명 스스로 미국 떠났다 ‘공포압박 더 강화’
미국 이민구치시설 연말까지 11만명 수용으로 2배 늘린다
트럼프 8월들어 합법이민 제한조치 착수 ‘지문채취 확대, 발급후에도 추적’
트럼프 자진 출국한 160만명중에 100만명 자기 추방 신고, 정부 혜택 이용
미국 유학생 올 가을학기 30~40% 급락 우려, 영국 홍콩 등에 빼앗긴다
미국 외국태생 인구 트럼프 반년만에 140만 줄었다 ‘60년만에 첫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