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IBK기업은행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연패 팀끼리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먼저 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IBK기업은행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
PSG는 19일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AS모나코를 4-2로 물리쳤다.
리그 선두 PSG(승점 40)는 12승 4무를 쌓았고 개막 1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AS모나코(승점 30)는 리그 3위에서 제자리걸음 했다.
이…
가브리에우 제주스
[AFP=연합뉴스]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해트트릭을 작성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카라바오컵 8강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3-2 역전승…
미국 진출을 선언한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왕조 재건을 위해 전력 보강에 총력을 기울이는 뉴욕 양키스가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23)와 대면 협상에 나선다.
AP통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언 캐슈먼 양키스 단장…
케빈 듀랜트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인기 스타인 피닉스 선스의 케빈 듀랜트가 바뀐 올스타전 형식이 "정말 싫다"고 대놓고 비판했다.
듀랜트는 19일(한국시간) NBA 사무국이 이번 올스타전을 올스타 3팀, 라이징스타 1팀 간 40점제 토너먼트로 개최한다고 발표하자…
2024 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AP=연합뉴스]
'유럽 클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북중미 클럽 챔피언' 파추카(멕시코)를 꺾고 2024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
2024 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AP=연합뉴스]
'유럽 클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북중미 클럽 챔피언' 파추카(멕시코)를 꺾고 2024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
팔레스타인 전 기념 촬영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19일 오후한국 축구가 2024년 마지막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3위를 지켰다.
한국은 19일 발표된 FIFA 남자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랭킹 포인트도 1천585.45점으로 지난달과 같았다.
직전 랭킹이 지난…
[OSEN=노진주 기자] 이적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손흥민(32, 토트넘)은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1골 2도움' 제 역할을 다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이번 주 '이주의 팀'을 발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