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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망자 121명.. 실종자 181명
04.22.2014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1주일째인 오늘(4월22일) 34구의 시신이 발견돼 추가로 수습됐다.민,관,군 합동구조팀은 한국 시간 오늘(22일) 저녁 8시30분, LA 시간 오늘 새벽 4시30분까지 선내 격실과 인근 해역 수색작업 결과, 총 시신 34구를 추가 수습했다고 밝혔다.이로써 …
미 수색구조에 이어 수습조사도 지원
04.21.2014
미 해군, 해난구조선 세이프가드호 파견 미 NTSB 사고원인 조사 지원 용의 세월호 참사에 대해 미국이 수색구조에 이어 해난구조선을 파견하고 사고원인 조사 동참의사를 밝히는 등 수습조사도 지원하고 나섰다. 미 해군은 조난선박을 끌어올려 견인하는 해난구조선을 …
정몽준, 아들 막말 후 일정 전면 취소
04.21.2014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막내아들 정모군의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한 후 외부일정을 전면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19살의 정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되서 …
연예인들도 지지부진한 구조에 분노
04.21.2014
한국의 연예인들도 잇따라 세월호 실종자들에 대한 지지부진한 구조작업에 분노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가수 출신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바꾸기, 책임회피, 생명보다 중요한 규정과 규칙이라고 언급하고 태어나 처음으로 대한민국 …
영국 BBC, “구조작업 너무 느리다” 비판
04.21.2014
영국 BBC 방송이 세월호 침몰 사건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BBC 방송은 어제(4월20일) 특별보도를 통해 한국 정부의 구조 작업이 여전히 너무 느리다고 지적하며 가족에게는 고통스런 시간이라고 전했다.BBC 조나단 헤드 기자는 보도에서 ‘느리다’라는 단어를 두 번…
유족들, 병원에서 생존자 가족들과 충돌
04.21.2014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망 또는 실종된 단원고 학생 가족들과 힘겹게 생환해 입원치료중인 학생 가족과 충돌이 빚어져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어제(4월2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병원 장례식장에 …
미 언론 ‘세월호 참사 총체적 비극’
04.21.2014
승객버린 세월호 선장, 전통 더렵힌 수치 가족, 전국민들 정부 불신, 분노 폭발 세월호 대참사를 바라보는 미국 언론들은 수치스런 선장의 행동 등으로 참사를 초래한 인재이고 우왕좌왕하며 늑장을 부린 구조작업으로 정부불신과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 총체적인 비…
합동수사본부, 선원들 4명 추가 체포
04.21.2014
세월호 침몰 과정에서 승객을 두고 먼저 탈출한 선원들 4명이 참고인 조사를 받은 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체포됐다.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4월21일) 세월호 생존자 중 1등항해사 강모씨와 신모씨, 2등항해사 김모씨, 기관장 박모씨 등 4명을 유기치사와 수난구…
정몽준 아들 막말 파문, 현대 주식 급락
04.21.2014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가족들을 ‘미개한 국민들’이라고 비하한 막내 아들의 SNS 막말에 곧바로 사과했지만 파문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현대 주식은 급락했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SNS, 페이스북…
사망자 명단앞 기념촬영 안행부 국장 전격 해임
04.21.2014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직위해제된 송영철(54) 안전행정부 국장이 오늘(4월21일) 전격 해임됐다.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어제(4월20일)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의 슬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시도해 공분을 …
가족들, 분노 폭발.. “청와대 가자”
04.19.2014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가 마침내 폭발했다. 한국 정부의 무능한 대응과 지지부진한 구조 작전에 실망하던 가족들은 한국 시간 19일 자정쯤, LA 시간 오늘(4월19일) 오전 8시쯤 선내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그동안 참고 참았던 울분을 터뜨렸다…
미 언론 ‘한국 위기관리 능력 시험대’
04.18.2014
선사 초기조치, 정부대응에 한국민 분노, 불만 한국 참사교훈 못얻어, 박근혜 정부 시험대 세월호 침몰 참사소식을 전하고 있는 미국의 언론들은 한국당국의 엉터리 초기조치와 구조작업 혼선과 느림보 대응에 한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한국의 위기관리…
세월호 구조자수 정정.. 실종자 늘어
04.18.2014
한국해양경찰이 오늘(4월18일) 세월호 탑승자와 구조자 수를 정정했다.해경은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관련 탑승자 수를 476명, 구조자 수를 174명으로 각각 정정했다고 밝혔다.앞서 해경은 공식적인 발표에서 탑승자 475명, 구조자 179명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구조자…
안산 단원고, “모든 외부인 출입금지”
04.18.2014
세월호 침몰 사흘째를 맞은 오늘(4월18일) 경기 안산 단원고는 모든 외부인들의 출입을 금지했다. 이희훈 단원고 교무부장은 학교장으로부터 위임을 받아서 외부인들 학교출입금지 사항을 대신 밝힌다고 말했다. 외부인들의 학교출입금지 조치는 현재 강민규 …
합수부 "선장, 3등 항해사에 배 맡겨"
04.18.2014
세월호 사고 당시 배의 키를 잡았던 사람은 선장이 아닌 3등 항해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간수사결과 브리핑에서 선장이 배의 조타를 3등 항해사에게 맡겼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합동수사본부는 배의 운항과 관련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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