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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 면적 전체 절반도 안돼”
04.25.2014
세월호 참사 관련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금까지 세월호를 수색한 면적이 전체 선체의 절반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사고 열흘째인 오늘(4월25일) 합동구조팀은 진도군청에서 수색상황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와 사망자 수로 비교하면 절반이 넘는 수색을 끝냈지만 …
갑판 나왔다 친구들 구한다고 다시 들어간 여학생 숨져
04.24.2014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갑판위에 올라왔지만 친구들을 구하겠다며 다시 내려갔다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숨진 여학생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17살이었던 안산 단원고 2학년생 양온유양이다. 양온유양은 침몰사고 직후 갑…
남녀 학생, 끈 묶고 마지막까지 함께..
04.24.2014
침몰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구명조끼의 끈으로 서로를 꼭 묶은 남녀 학생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순간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서로에게 의지했던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22일, 뒤집힌 세월호 우현 통로 계단에…
유병언, “책임 통감.. 전 재산 100억 내놓겠다”
04.24.2014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오너로 지목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측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100억원 정도인 전 재산을 모두 내놓을 생각이라고 밝혔다.유병언 전회장 측 손병기 변호사는 오늘(4월24일) '유병언 전회장 일가 재산이 수천억원대라는 언론보도…
이주영, “민간 잠수부 필요하면 하라”
04.24.2014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오늘(4월24일) “민간 잠수부가 필요하면 할 수 있게 하라”고 말했다. 이주영 해수부장관은 한국 시간 오늘(4월24일) 저녁 8시10분쯤 진도 팽묵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든 장비를 쓸 것을 명령한다고…
실종자 가족들, 대책본부 찾아 강력 항의
04.24.2014
세월호사고 해역 유속이 가장 느린 '소조기' 마지막 날이자 사고발생 아흐레째에 접어든 오늘(4월24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발표와 달리 수색작업이 지체되자 실종자가족 대표를 비롯한 40여 명이 대책본부를 항의 방문했다. 실종자 가족 대표단은 한국 시간 오늘(4…
부모의 절규, “장관 아니면 자식 못살릴 나라”
04.23.2014
세월호 침몰 8일째가 되고 있는 데도 단 한명의 생존자도 구조하지 못하는 현실에 부모들 가슴은 타들어가고 있다. 힘있는 사람들만이 대접받는 나라에 태어나게 해놓고 부모들이 그런 힘있는 위치에 오르지 못하다 보니까 이런 사고가 나도 제대로 구조받지 못하게…
북한, 세월호 침몰사고에 “깊은 위로”
04.23.2014
북한이 오늘(4월23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한국측에 위로의 뜻을 전해왔다.북한은 한국 시간 오늘(4월23일) 오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강수린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위로 통지문을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보내왔다. 한국 통일부의 한 …
“지켜주지 못한 어른들 절대 용서마라”
04.23.2014
세월호 참사 8일째인 오늘(4월23일), 경기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추모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몰려들었다. 특히 합동분향소 추모게시판은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띄우는 '사죄'의 메시지로 가득 찼다. 이번 사고가 철저한 인재(人災)로 …
“실세 기관장, 선장보다 파워 많아”
04.23.2014
침몰 사고가 일어난 세월호에서는 실세 기관장이 선장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그동안 휘둘러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청해진해운에서수년간 근무해 온 한 간부 선원은 최근 한국의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청해진해운의기형적 직무구조로 선장이홀대되고 기술자…
세월호 사망자 수, 실종자 수 넘어서
04.23.2014
세월호 침몰 사고 여드레만에 사망자 수가 실종자 수를 넘어섰다.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4월23일) 오후에 시신 6구를 선내에서 추가로 수습했다.이에 따라 확인된 사망자 수는 지금까지 모두 156명으로 늘었다.이로써 침…
민간 잠수부 70여명 철수, 바다 못들어가
04.22.2014
'세월호' 침몰사고 수색작업을 돕기 위해 현장을찾은 민간잠수부 70여명이 바다속에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중환경협회와Udt동지회 등 5개 단체 20여명은 한국 시간 오늘(4월22일) 오후 5시 30분쯤 팽목항 선착장에서 해경에민간잠수부들의 입수를 막…
WSJ, “대통령의 선장 비난 잘한 일인가”
04.22.2014
세월호 침몰사고 6일째였던 어제(4월21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한 것은 살인과도 같은 행태"라고 발언하는 등 세월호 승무원들을 강도 높게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월 스트리트 저널은 온라인판에서 …
CNN, 故박지영씨 장례식 탑뉴스 보도
04.22.2014
CNN이 어제(4월21일) 다룬 탑뉴스는 보스턴 마라톤 대회도, 미국의 대러시아 추가 제재도 아니었다.세월호 박지영 승무원의 장례식이 가장 중요한 소식이었다. 어제(4월21일) CNN 웹사이트에는 故박지영씨의 영정사진과 빈소 기사가 메인 페이지 정중앙에 배치됐다. 승…
세월호 새 진입 경로 확보.. 집중 수색
04.22.2014
세월호 침몰 참사 발생 1주일째인 오늘(4월22일) 민, 관, 군 합동구조팀은 세월호 3, 4층에 대한 집중 수색을 펼쳤다. 세월호 3, 4층은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구조팀은 오늘(4월22일)부터 24일까지 활동에 좋은 조수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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