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212시간만에 77세 생존자 구조
지진 발생 약 212시간(8일 20시간)만에 튀르키예 남동부 아디야만에서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77세 생존자 파트마 구잉게르가 15일(현지시간) 구조됐다. 사진은 당시 속보를 전하는 현지 방송 TRT의 화면. 2022.2.15. [DB 및 재판매 금지]
…
5성급 호텔 오후의 티타임 가격은 2인에 한국 돈 3만6천 원
98.
'살인적 물가'에 시달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폭등하는 물가를 잡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물가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으나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은(INDEC) 1월 소비자…
시리아 인명 구조에 사투 벌이는 민간 '하얀 헬멧' 대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튀르키예 강진으로 14일(현지시간) 현재 시리아 북부에서도 6천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지역에서 민간 구조대 '하얀 헬멧'이 …
엘비스탄시의 무너진 건물 잔해
[국제청소년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은 튀르키예 지부(지부장 김근수)가 지난 8∼11일 2차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피해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IYF에 따르면 튀르키예 지부는 …
태국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태국에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은 오는 6월부터 '입국비'를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현지 매체 타이PBS에 따르면 내각은 모든 외국 관광객에게 150~300밧의 입국세를 받는 방안을 승인했다.
항공…
쪼개진 땅덩어리…골짜기로 변한 올리브 과수원
[DHA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47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단층 파열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레이더·위성 데이터 등을 토대로 '단층 파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