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이민
트럼프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가속페달 밟는다 ‘하루 1200내지 1500명 체포로 배가’
01.27.2025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사상 최대의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작전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첫주간 3000명을 체포했던 미 이민단속국은 하루 수백명이던 불법체류자 체포 규모를 1200명내지 1500명으로 배가시키고 언제 어디서든지 적발되는 불법체류자들은 모두 체포하…
트럼프 추방자 인수 거부국에 관세, 미국 비자카드로 관철
01.27.2025
트럼프 행정부가 추방작전에 처음으로 미군 수송기를 투입하고 있는데 이어 미군기 착륙 불허로 미국이 추방한 자국민 인수를 거부하는 국가들에겐 관세와 미국비자 카드로 압박해 수용을 관철시키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는 미국이 미군 C-17 수송기 2대에 태워 추방한 …
트럼프 첫주 6일간 미 전역서 불법체류자 3000명 체포했다
01.27.2025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는 첫주 6일간 불체자 3000명이나 체포한 것으로 발표했다 ICE는 보스톤과 뉴욕, 뉴왁, 볼티모어, 애틀란타, 덴버,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투산등 20여개 도시들에서 동시다발, 연쇄적인 단속…
ICE 수감자 5000명중 첫주간 1800명 신병인수, 1차 500명 추방시작
01.27.2025
트럼프 행정부는 체포작전과 함께 수감자 인수와 실제 추방도 시작하고 있다 ICE는 수감자인 외국인 범죄자 5000명 가운데 첫주간 1800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1차로 500명을 추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 체포작전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작…
ICE 초반 마구잡이 단속 논란 ‘체포한 538명중 절반 범죄기록 없어’
01.24.2025
트럼프 행정부의 초반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작전에서는 체포한 538명중에 절반은 범죄기록이 없었으며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자들이 많고 심지어 참전군인 미국시민권자도 포함돼 있어 마구잡이 단속이라는 논란을 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C-17 군 수송기 2…
트럼프 불체자 체포추방에 연방사법기관들 총동원 ‘FBI, ATF, DEA, 마샬’
01.24.2025
트럼프 행정부는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작전에 연방 사법집행 기관들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미 단속권한이 있는 FBI는 테러수사 기동팀이 나섰고 ATF 알코올담배총포국, DEA 마약단속국, 연방 마샬이 ICE와 같은 권한을 부여받고 총출동한 것으로 나타…
트럼프 출생 시민권 제한 사흘만에 시행 중지됐다 ‘연방지법 위헌’
01.23.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려는 이민행정명령이 단 사흘만에 연방법원의 제동으로 시행 중지됐다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법은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노골적인 위헌”이라고 판결하고 시행을 중지시켰다 도널드 …
트럼프 군사 실전 같은 국경봉쇄 작전 ‘미군 1만명까지 증강배치, 해상도 차단’
01.23.2025
트럼프 행정부가 국경에 배치하는 미군병력을 최대 1만명까지 증강하고 해안경비대가 해상차단 에도 나서는 등 국경봉쇄를 군사작전의 실전처럼 전개하고 있다 국방부는 현역 미군 1500명을 증파해 4000명으로 늘리고 필요시 최대 1만명까지 증강하기로 했으며 국경순…
"게임은 시작됐다"…불법이민 460명 체포·하늘길 만명 차단
01.23.2025
불법 이민에 '철퇴'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빠르게 국경을 걸어 잠그고 있다.트럼프 취임 33시간만에 불법 이주민 460명을 체포했으며, 이와 별개로 해외 난민의 미국행 항공편도 무더기로 취소됐다.로버트 살래세스 미 국방부 장관 대행은 어제(22일) 성명에서…
트럼프 2년 안된 불법체류자 추방재판 없이 신속 추방한다
01.22.2025
미 전역에서 적발되는 불법체류자들 가운데 2년이 안된 경우 추방재판 없이 신속 추방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경 부근은 물론 미 전역에서 이민단속에 적발되는 불법체류자들 중에서 2년 이상 거주해왔음을 증명하지 못할 경우 추방재판 없이 수시간, 수일내 신속추방…
트럼프 첫날 불법체류자 단속에서 308명 체포 ‘형사범죄 외국인 70만명 타겟’
01.22.2025
트럼프 행정부의 첫날 불법체류자 체포 추방작전에서 308명을 체포한 것으로 톰 호만 국경총수가 밝혔다 ICE 이민단속 요원들은 미 전역의 20여곳의 지역사무소별로 형사범죄 외국인 70만명을 체포하는 작전에 돌입했으며 학교나 교회, 병원 등 민감지역들에서도 이민단…
불법이민자 추방 본격화..추방 불체자들 멕시코 속속 도착
01.22.2025
새로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내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과 추방을 본격화한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트럼프 정부와 이민자 추방 및 국경 보안 등과 관련한 협의를 시작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오늘(22일) 아침 정례 기자회견에서 "어제(21일) …
트럼프 출생 시민권 제한 조치 22주로부터 줄 소송 ‘위헌투쟁’ 돌입
01.22.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출생 시민권 자동부여에 제한을 두는 행정명령을 발동하자 22개주로 부터 줄소송을 당해 마라톤 위헌 투쟁에 돌입하고 있다 미국 전체의 거의 절반인 22곳의 민주당 주정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제한조치는 수정헌법 14조를 위배…
트럼프 첫 불체자 체포 추방작전 곳곳에서 일제 돌입 ‘벌써 대거 잠적사태’
01.21.2025
트럼프 2기의 대대적인 첫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작전이 미 전역에서 일제히 돌입해 추방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톰 호만 추방사령관은 21일부터 ICE의 26개 필드 오피스 별로 일제히 불법체류자 체포 작전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며 첫 타겟이었던 시카고 시내 번화가는 유…
트럼프 이민행정명령 ‘불법입국 봉쇄, 불체자 단속, 출생 시민권 제한’ 착수
01.21.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100개이상의 행정명령과 행정조치까지 포함하면 200개 이상을 발동하고 국경이민과 에너지, 관세 정책 등을 180도 뒤집기에 착수했다 국경을 봉쇄하고 불법입국을 전면 차단하는 동시에 대대적인 미국내 이민단속에 돌입하고 외…
이전 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미국인들, 반려동물 때문에 여행 포기
2위
트럼프 "귀화 미국인 시민권 박탈 조치 확대 추진"
3위
트럼프의 감세 등 국정의제 포괄법안, 상원 첫 관문 통과
4위
이번주 독립기념일 여행, 역대 최다 7,200만여명
5위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 1억 6천만 달러 넘어
6위
LA, OC개솔린 가격 2월 이후 최저치 .. 1일부터 다시 오를수 있어
7위
CA, ‘무료 낚시의 날’.. 면허 없이 낚시를 즐길 기회
8위
이민 단속 여파로 LA지역 독립기념일 행사들 취소∙연기
9위
인랜드 엠파이어서 산불 2건 발화
10위
'총격사망' 주 하원의원 장례식에 바이든,해리스 나란히 참석
11위
Squid Game
12위
이효리, ♥이상순 금수저설 인정..“집안이 엄청 부자, 여유가 있다” [Oh!쎈 이슈]
13위
63세 최수종, 갈수록 젊어지는 동안외모..7살 연하 하희라보다 어려보여
14위
봉준호 감독, 세월호 잠수사 실화 '바다호랑이' 호평 "차마 볼 수 없던 바다"
15위
"母서정희 재혼식 불발"..서동주, 장성규 소속사 ♥이사와 결혼→12억 신혼집 [Oh!쎈 이슈]
16위
'전원일기' 故박규채, 폐렴 치료 중 떠난 시대극 장인..오늘(1일) 2주기 [Oh!쎈 이슈]
17위
한소희, 뒤늦게 전해진 미담..“학생 43명에 노트북 선물” 약 5천만원 상당 [Oh!쎈 이슈]
18위
오은영, 방송 최초 사자머리 벗은 모습 공개.. ‘가발 루머’ 종결(오은영스테이)[핫피플]
19위
“비율 진짜 사기다”…김소현, 제복 입은 비주얼(‘굿보이’)
20위
"양복 입은 날라리"..유재석, 대학시절 목격담 폭로됐다(틈만나면)
21위
연방 대법원 ACA 오바마 케어 무료 예방치료 유지 판결
22위
산타애나서 연방 요원, 또다시 폭력 진압 논란
23위
헐리웃 한 주택서 화재 '대형 화재' 막아
24위
타운 인근 편의점 앞서 노숙자 총격 살해 당해
25위
남가주 곳곳 산불..리버사이드 울프 산불로 주민들 긴급 대피
26위
"매시간 약 100명이 숨지는 원인.. 외로움·사회적 고립"
27위
자선사업 큰손 저커버그 부부, 정치적 부담에 지원대폭 축소
28위
도난된 U-Haul 트럭의 고양이 19마리, 입양 기다려
29위
캐나다, 美와 무역 재개 위해 ‘DST’ 전격 취소
30위
아이다호 산불 현장서 매복 총격…소방관 2명 숨져
31위
이정후, 화이트삭스 상대 3연전 내내 침묵…시즌 타율 0.243
32위
"파키스탄, 국경검문소 돌연 폐쇄…아프간 화물트럭 발묶여"
33위
임성언, 소속사도 결별...남편 부동산 100억 횡령 논란 탓 (종합)
34위
‘큰아빠 하정우·할아버지 김용건’..황보라 子, 연예인 DNA 있네 “카메라 좋아해”(조선의 사랑꾼)[핫피플]
35위
삼성·LG, 공조기업 잇달아 인수…유럽 HVAC 시장 "정조준"
36위
장윤정, "힙한 꾸안꾸" 박지현 싱글 '녹아버려요' 녹음 현장 최초 공개 ('도장TV')
37위
약물 징계 끝난 포그바, 프랑스 AS모나코 입단…"부활하겠다"
38위
’169cm·47kg’ 김남주, 유지 비법 이거였네 “큰 그릇에 조금씩 예쁘게 담아”(김남주)[핫피플]
39위
김혜성, 캔자스시티전 3타수 2안타 도루 1개…타율 0.383(종합)
40위
봉준호 '기생충', NYT '21C 최고 영화' 1위...'올드보이'·'살인의 추억'도 순위 [Oh!llywood]
포토
LA, 전기차 충전기 숫자 급증.. 5년간 허가만 3배 이상
CA 산불 시즌 본격화.. “더 덥고 더 건조하다..이제 시작일 뿐”
[리포트]
정치/경제
공화상원 BBB 법안, 하원안 대폭 손질 ‘메디케이드 더 깎고 감세혜택은 늘려’
펜타곤 이란 핵시설 성공적 타격, 완전 불능 여부는 추후 판명
공화상원 BBB법안 ‘전기차 리베이트 9월말 종료, 무보험자 1180만명 양산’
미국 물가 불안해진다 ‘코어 PCE 2.7% 상승, 초기 관세여파로 더 인상’
연방 대법원 ACA 오바마 케어 무료 예방치료 유지 판결
이스라엘-이란 휴전 돌입, 미국-이란간 충돌까지 중동전운 걷히고 있다
머스크 도우지 허위 주장으로 사회보장국 망가뜨려 트럼프에 부담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