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아마존, 클라우드 호조에 주가 "껑충"…스냅·핀터레스트도↑
02.04.2022
아마존 로고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의 '어닝 쇼크' 등으로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출렁거렸지만, 아마존 등 좋은 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반등한 기술주들도 눈에 띄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주가는 이날 7.8% 하락한 채 마감했지만, 실적 발표 후…
뉴욕 하수에서 "의문의"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무더기 검출
02.04.2022
코로나 19 검사받는 뉴욕 시민들. 미국 뉴욕시 하수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A&M대, 미주리대, 퀸스 칼리지 등 연구진이 1년 반 넘게 신종 코로나바…
앵무새가 찍은 동영상 보니…뉴질랜드 국립공원 풍광 등 담겨
02.04.2022
뉴질랜드 남섬에서 산장 발코니에 켜둔 채 놔둔 카메라를 새가 물고 가면서 동영상을 찍어 화제다.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는 4일 새가 카메라를 물고 가면서 동영상을 찍는 사건이 지난주 남섬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럭스모어 산장에서 일어났다며 주인공은 뉴질랜드 토…
[올림픽] "참석 정상 면면 보면 "친중 권위주의 신흥블록""
02.04.2022
2019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중러 정상회담 당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좌)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우) 미국 등 서방의 '외교적 보이콧' 속에 치러지는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참석 정상 면면을 보면 친(親)중국 성향의 권위주의 …
[올림픽] 스포츠까지 이어진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
02.04.2022
모노봅(여자 1인승 봅슬레이) "우린 러시아 선수들과 친구가 아니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모노봅(여자 1인승 봅슬레이)에 우크라이나를 대표해 출전하는 리디아 건코(28)는 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
코로나19 환자 12% 겪는 "후각 이상", 뇌 손상 전조일 수 있다
02.04.20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배양 세포 표면에서 빠져나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적색)의 주사형 전자현미경 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독특한 증상 중 하나는 냄새를 잘 못 맡는 것이다. 코로나19 환자의 후각 상실은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코가…
글로벌 물류대란 완화?…日맥도날드 감자튀김 대짜 판매 재개
02.04.2022
2017년 도쿄의 맥도날드 매장 모습 글로벌 물류대란 등의 여파로 프렌치프라이(감자튀김) 판매량을 제한했던 일본 맥도날드가 내주부터 중짜와 대짜 감자튀김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다. 4일 일본 교도 통신에 따르면 일본 맥도날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7…
빨간색에 집착하는 모기…안 물리려면 붉은계통 옷은 피하라
02.04.2022
빨간색 딱지를 향해 날아든 이집트숲모기 올여름 윙윙대며 달려드는 모기가 두렵다면 빨간색 옷만이라도 피하라는 권고가 나왔다. 모기가 인간의 날숨에 섞인 이산화탄소(CO₂) 냄새를 통해 먹잇감의 존재를 확인하고 눈으로 빨간색 부위를 찾아 침을 꽂는다는…
미국·EU, 우크라 위기 속 내주 에너지 안보 협력 논의
02.04.2022
지난해 3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내주 에너지 안보 등에 대해 논의한다. EU 행정부 격인 …
64년 해로 이탈리아 노부부 코로나로 30분새 나란히 눈감아
02.04.2022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이탈리아의 한 어르신 이탈리아에서 지병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시기를 놓친 노부부가 불과 30분 새 나란히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3일(현지시간) 일간 '베로나세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미크론에도 美 1월 일자리 47만개↑…내달 금리인상 "탄력"
02.04.2022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쇼핑몰에 세워진 나이키 채용광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에도 미국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보다 강한 고용시장과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
러·중, 푸틴 방중 맞춰 대규모 석유·가스 공급 계약 체결
02.04.2022
러시아와 중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맞춰 굵직한 에너지 분야 계약을 체결하며 또다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과시했다. 러시아 국영가스 기업 '가스프롬'은 4일(현지시간) 보도문을 통해 중국석유…
스포티파이 "가짜뉴스 팟캐스트도 회사 경쟁력 위해 필요"
02.03.20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팟캐스트 유치로 논란에 휩싸인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의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IT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
"숨 참아서 전염 안 돼"…LA시장, "노마스크" 사진에 궁색 해명
02.03.2022
마스크를 쓰지 않고 매직 존슨(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은 LA 시장(왼쪽 끝) 에릭 가세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하고도 궁색한 해명을 내놓아 도마 위에 올랐다. 3일(현지시…
美 겨울폭풍 강타로 항공기 4천800대 결항에 20만곳 정전
02.03.2022
눈쌓인 댈러스 공항 활주로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활주로 제설·제빙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 미국 곳곳에서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이틀째 불어닥쳐 항공편 결항과 정전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
이전 10개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LA서 선보인 하늘나는 전기 택시.. "우버랑 같은 가격으로"
2위
CA 주에 폭염 예보, 비 올 가능성 거의 없어
3위
남가주 Palm Springs, 3일 연속 美 최고 기온 기록
4위
LA, 전세계 25개 도시 중 주택 버블 가능성 4위
5위
‘개솔린 가격 통제’ 개빈 뉴섬 계획, 경제학자들 환영
6위
친한척 다가와 목걸이 슥.. 절도범 ‘주의’
7위
내 카드가 온라인 쇼핑서 Decline? .. 스캠 사기 주의하세요!
8위
“차 없으면 살겠나”..LA 대중교통 치안수준 ‘최악’
[리포트]
9위
재택 없는 아마존.. 직원 4명 중 3명 "이직 고려"
10위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취약점인 국경이민문제 정면 돌파
11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43명.. 정전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잇따라
12위
개빈 뉴섬, 신차에 과속 경고 장치 설치 의무화 거부
13위
스쿨버스와 SUV 충돌, 1명 숨지고 2명 다쳐
14위
"문어도 아파요".. CA 문어 양식업 금지
15위
'50만달러부터 경매' 오타니 50-50 홈런공 놓고 법정 다툼
16위
[리포트]
CA 가정폭력 피해자 전폭 지원 법안 무더기 통과
17위
높은 박테리아 수치 LA카운티 해변 10곳 입수 금지 권고
18위
샌프란 남쪽 규모 4.2 지진.. 주민 수천 명 "흔들"
19위
애덤스 뉴욕시장 법정출석…5개혐의에 "무죄" 주장
20위
메트로 무장 인질극 용의자, 강도가 목적이었나?
21위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22위
박봄, 이민호와 열애설 터졌다 "진심 남편♥"
23위
멈출 줄 모르는 배춧값 포기당 1만 원 육박 - 포장김치 불티나
24위
CA 주, 흑곰 천국.. 25,000~30,000 마리 서식 추정
25위
노예제와 차별에 대해 CA 주 정부, 공식 사과
26위
CA 주 높은 개솔린 가격 이유는 세금 인상 때문
27위
트럼프 '해리스 정신장애' 공격에.. 공화 "정책집중해야"
28위
리튬배터리 트럭 전복, 최대 28시간 인근 도로 폐쇄
29위
LB 연쇄 칼부림에 경찰 '긴장'.. 12시간 새 4건
30위
대학풋볼 USC 38:21로 위스컨신 대파, 3승1패
포토
美, 중동 위기 고조에 "미군 추가 배치 준비태세 강화"
S&P 500지수 1~9월 상승률 1997년 이후 최고 전망
IT/과학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
에어프랑스, 스타링크 통해 내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전기버스 화재 초기 대응"…안양시, 자동식 질식소화포 도입
벤츠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맞춤 제작" AMG SL63 전달
보령, 국제우주대회서 HIS 챌린지·우주의학 세션 개최
[IPO챗] 인스피언 "ERP·EDI 수요 급증…글로벌로 사업 확장"
UNIST "구리 단결정 포일로 리튬전지 폭발 위험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