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세포 면역에 핵심 역할을 하는 T세포
[미국 NIAID(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도 중증이나 위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적으면 10%, 많아야 20%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
'영국 지원' 대전차 무기 조작 훈련받는 우크라이나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적 충돌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2022년 1월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서부 리비우 지역에서 대전차 무기 NLAW의 조작 훈련을 받고 있다. NALW는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휴대용 차세…
미국 LA의 코로나19 검사소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사태가 선포된 지 2년을 앞둔 가운데 미국 정부가 '포스트 팬데믹'(팬데믹 이후)의 삶으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백악관을 인용해 미국이 현재의 신종 코로…
치매
중년에 2가지 이상 만성질환을 겪으면 나중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의대 역학·공중보건학과의 세버린 사비아 교수 연구팀이 사회, 행동, 생물학적 요인과 장기적인 건강 사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