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우크라 일촉즉발] "우크라 대통령, 러 침공시 서부 리비우 피신"
02.22.2022
이달 15일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리비우의 전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이 되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도시로 피신시키는 계획이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부 사이에 논의되고 있다고 미 NBC방송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2명을 인용해 22…
[우크라 일촉즉발] 에너지·원자재 수급난에 수출까지 줄줄이 타격 우려
02.22.2022
우크라이나 사태 - 미국ㆍ러시아 (PG)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국내 산업계에서는 자칫 전방위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뜩이나 코로나19, 국제유가 상승, 공급망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李 "다케시마의 날?…10·25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검토"
02.22.2022
독도 전경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2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은 역사 왜곡에 기반한 엄연한 도발"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따른 점령지 권리를 주장하는 것으로, 침략국 지위를 회복하려는 미망에 사로잡힌 …
[우크라 일촉즉발] 국제유가 100달러 육박…7년여 만에 최고
02.22.2022
러시아 국영 석유업체 로즈네프트 공장의 철조망 뒤편 가스 화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 당 100달러 가까이로 올랐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한 때 배럴 당 99.5달러까지 올랐다…
"올림픽 스타서 먹튀녀 전락" 中네티즌, 구아이링 미국행 비난
02.22.2022
동계올림픽 스키서 두 번째 금메달 딴 중국 에일린 구 지난 1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에일린 구(18)가 시상대 위에서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빙…
[우크라 일촉즉발]"러, 돈바스에 군사기지 건설 가능"…양측 우호조약 비준
02.22.202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돈바스 지역 분리주의 공화국들의 독립을 승인하면서 체결한 우호 조약엔 러시아가 이 공화국들에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팍스 통…
[우크라 일촉즉발] 영국, 러시아 은행 5곳·개인 3명 경제제재
02.22.2022
"대러 경제제재 즉각 시작" 밝힌 존슨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앞)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총리실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긴급안보회의를 마치고 스티브 바클리(뒤) 비서실장과 함께 나오고 있다. 존슨 총리는 러시아를 상대로 강력한 경제제재를 …
카타르 "러시아 가스 전부 대체못해…15%만 판매국 변경가능"
02.22.2022
가스수출국포럼 참석한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도하에서 열린 가스수출국포럼(GECF)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세계 주요 천연가스(LNG) 수출국인 카타르가 러시아의 생산량을 전부 대체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입장…
[우크라 일촉즉발] 푸틴 "러시아 제국 복원 노리는 것 아냐"
02.22.2022
회담하는 푸틴 대통(왼쪽)과 알리예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통해 옛 러시아 제국의 영토를 회복하려 한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를 방문한 일함 알리…
[우크라 일촉즉발] 돈바스 지역 계속 포성…반군-정부군 교전 이어져
02.22.2022
포 공격의 피해를 본 도네츠크 지역의 한 주택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 반군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사상자가 나왔다. 독일 dpa통신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의 발표를 인용, 반군 공격으로 정부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상을 …
"한국인 71%, 자체 핵무기 개발 지지…10년 후 최대위협은 중국"
02.22.2022
한국인, 미국핵 배치보다 자체 핵개발 선호 한국인 열 명 중에 일곱 명꼴로 자체 핵무기 개발을 지지하고 있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작년 12월 1일부터 4일까지 한국의 18세 이상 1천50…
[우크라 일촉즉발] 백악관 "獨 가스관 중단 환영…22일 제재조치 발표"
02.22.2022
'우크라 사태' 속 국가안보회의 소집한 바이든 조 바이든(중앙)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고 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서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에 관련된 …
미국 집값, 작년 19% 올랐다…통계 작성 34년만에 최대 폭
02.22.2022
미국 워싱턴DC에서 매물로 나온 한 단독주택 작년 미국 집값이 저금리와 공급부족의 여파에 역대 최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
[우크라 일촉즉발] 미, 러의 행동 "침공"으로 언급 시작…강대강 충돌하나
02.22.202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조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고 군대를 파병한 것을 '침공'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바이…
[우크라 일촉즉발] 바이든 연설 예고…러시아 대응책 주목
02.22.2022
'우크라 분리독립지역' 제재 행정명령 서명하는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친러 분리주의자들이 결성한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지역에 대한 미국인의 신규 투자 및 무역, 금융…
이전 10개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LA서 선보인 하늘나는 전기 택시.. "우버랑 같은 가격으로"
2위
CA 주에 폭염 예보, 비 올 가능성 거의 없어
3위
계란 가격 또 급등..조류독감 탓/"주택 매물 48%, 두달 지나도 안 팔려"
4위
남가주 Palm Springs, 3일 연속 美 최고 기온 기록
5위
최저임금 인상으로 CA 주에서 청년 실업 급증
6위
美 모기지 금리 다시 하락, 재융자 대거 급증
7위
LA, 전세계 25개 도시 중 주택 버블 가능성 4위
8위
부유한 Z세대 주민들, CA 주 떠나 타주로 이주
9위
‘개솔린 가격 통제’ 개빈 뉴섬 계획, 경제학자들 환영
10위
친한척 다가와 목걸이 슥.. 절도범 ‘주의’
11위
내 카드가 온라인 쇼핑서 Decline? .. 스캠 사기 주의하세요!
12위
“행콕팍 최근 매일 같이 코요테 출몰.. 길 건너편서 사람 지켜봐”
13위
“차 없으면 살겠나”..LA 대중교통 치안수준 ‘최악’
[리포트]
14위
CA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 5명 중 1명만 대학 진학
15위
재택 없는 아마존.. 직원 4명 중 3명 "이직 고려"
16위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취약점인 국경이민문제 정면 돌파
17위
LA한인축제 오늘 개막!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
18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43명.. 정전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잇따라
19위
개빈 뉴섬, 신차에 과속 경고 장치 설치 의무화 거부
20위
스쿨버스와 SUV 충돌, 1명 숨지고 2명 다쳐
21위
"반갑다 3달러대 주유소" LA, OC 개솔린 가격 소폭 하락세
22위
'50만달러부터 경매' 오타니 50-50 홈런공 놓고 법정 다툼
23위
'70대 늦둥이父' 김용건, 막내 아들 최초공개? "둘째와 닮았다" (ft. 하정우 그림도 공개)[종합]
24위
[리포트]
CA 가정폭력 피해자 전폭 지원 법안 무더기 통과
25위
높은 박테리아 수치 LA카운티 해변 10곳 입수 금지 권고
26위
데일리 비스트 “샤이 트럼프 지지자들 분명히 있다”
27위
애덤스 뉴욕시장 법정출석…5개혐의에 "무죄" 주장
28위
"문어도 아파요".. CA 문어 양식업 금지
29위
샌프란 남쪽 규모 4.2 지진.. 주민 수천 명 "흔들"
30위
메트로 무장 인질극 용의자, 강도가 목적이었나?
포토
'스트리밍 붐' 거품 꺼진 헐리웃.. "잔치는 끝났다"
LB 연쇄 칼부림에 경찰 '긴장'.. 12시간 새 4건
IT/과학
보령, 국제우주대회서 HIS 챌린지·우주의학 세션 개최
"전기버스 화재 초기 대응"…안양시, 자동식 질식소화포 도입
에어프랑스, 스타링크 통해 내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
UNIST "구리 단결정 포일로 리튬전지 폭발 위험 감소"
[IPO챗] 인스피언 "ERP·EDI 수요 급증…글로벌로 사업 확장"
벤츠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맞춤 제작" AMG SL63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