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우크라 침공] "사이버전 부대 없는 우크라 "해커 지원병" 모집"
02.25.2022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사이버전 일러스트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러시아의 침공에 대항하기 위해 자국 해커들을 대상으로 사이버전 지원병을 모집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오전 우크라이나의 해커 커…
[우크라 침공] 中전문가 "푸틴, 속전속결 정권교체후 외교 나설듯"
02.25.2022
우크라 침공이 "안보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변하는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24일(현지시간) 크렘린궁에서 자국의 주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작전'이…
[영상] "나 어떡해"…러시아 침공에도 미국-나토 병력 지원 불가 방침
02.25.2022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YnkgE5o-hwI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미국과 나토 회원국들이 우크라이나 국내로 병력을 투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말 러시아 침공 계획 대두됐을 때부터 미군 파병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는데 …
[우크라 침공] 노벨경제석학 "푸틴 잡으려면 약점 돈세탁 때려라"
02.25.2022
기자회견 하는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숨겨 놓은 해외 자산을 찾아내 이를 제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압박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
[포켓이슈] 푸틴, 전면전 강행 왜?…치러야 할 대가는?
02.25.2022
[우크라 침공] 日, 반도체 수출규제…러 3개 은행 자산동결
02.25.2022
러시아군 폭격으로 파괴된 키예프 시내 아파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의 한 아파트 건물이 폭격으로 파괴돼 있다. 일본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반도체를 포함한 수출규제 등 추가 제재를 25일 발표했다. 기…
[우크라 침공] "러 승전 땐 친러정권·동서분리·장기 게릴라전 시나리오"
02.25.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어떤 식으로 끝날까. 우크라이나 북부와 동부, 남부 지역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침공을 시작한 러시아는 파죽지세로 진격해 하루만인 24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를 압박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
[우크라 침공] 러 투항 압박에 "꺼져라" 맞서고 전사한 국경수비대
02.25.2022
우크라이나 남부 흑해의 즈미니섬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북·동·남쪽 3면을 동시다발적으로 침공했다. 특히 흑해와 접한 남쪽에서는 전함을 동원했다. 이 러시아 전함을 가장 먼저 막아선 것이 면적 0.18㎢의 작은 섬, 즈미니(뱀)섬의 국경수비대…
인간 유전자 공유 보여주는 "모든 사람의 가계도"
02.25.2022
유전자 분석 자료를 활용해 가계도(족보)처럼 인간 사이의 유전자 공유와 공통 조상을 보여줄 수 있는 '유전자 가계도'가 완성돼 발표됐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CNN 등에 따르면 이 대학 '빅 데이터 연구소'(BDI) 연구진은 지금까지 나온 인간 게놈서열 자료를 통…
[우크라 침공] 키예프 시내 교전 시작된듯…"소형화기·폭발 소리 들려"
02.25.2022
"포격으로 우리 집이…" 폐허로 변한 집 앞서 절규하는 우크라 여성 로켓 공격을 받아 벽면이 너덜너덜한 잔해물 더미로 변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아파트 건물 앞에서 25일(현지시간) 이곳에 살던 한 여성이 절규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전날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우크라 침공] 러시아, 달러 멀리해 "제재맷집" 키웠다
02.25.2022
미국 제재타격 줄이려 탈달러 전략 세운 러시아 러시아가 서방국가의 제재 타격을 약화하려고 미국 달러화 의존도를 낮춰온 까닭에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도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러시아가 수년간 …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동병상련" 동유럽국들에 군사지원 호소
02.25.202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의 침공으로 최악의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냉전 시절 소련의 압제를 겪은 중·동유럽 국가들에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 서방이 러시아의 침공에 대해 경제·금융제재를 도입하면…
[우크라 침공] 러시아, 영국 항공사 착륙·영공통과 금지로 보복
02.25.2022
러시아 아에로플로트 사무실 러시아가 영국 항공사들의 영공 통과와 착륙을 금지했다. 러시아 항공 당국은 25일(현지시간) 영국 항공사들의 러시아 착륙뿐 아니라 환승까지 금지했다고 AP·AFP 등이 보도했다. 이는 전날 영국이 경제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 국적…
[우크라 침공] "핵무기 언급한 푸틴…강대국 과시 열망"
02.25.2022
러시아의 RS-24 야르스 대륙간 탄도미사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개전을 선포하며 '핵무기'를 언급한 배경에는 강대국으로서 러시아의 힘을 과시하려는 의도가 깔렸다고 AP통신이 25일 분석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작전 돌입을 …
[우크라 침공] 체르노빌 안전 우려…러, 원전직원 인질로 잡아
02.25.2022
지난해 4월 체르노빌 원전 일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외곽의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한 후 원전 관리 직원들을 인질로 잡아 일대 안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알료나 셰브초바 우크라이나 지상군 사령관 보좌관은 24일(현…
이전 10개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LA서 선보인 하늘나는 전기 택시.. "우버랑 같은 가격으로"
2위
CA 주에 폭염 예보, 비 올 가능성 거의 없어
3위
계란 가격 또 급등..조류독감 탓/"주택 매물 48%, 두달 지나도 안 팔려"
4위
남가주 Palm Springs, 3일 연속 美 최고 기온 기록
5위
최저임금 인상으로 CA 주에서 청년 실업 급증
6위
美 모기지 금리 다시 하락, 재융자 대거 급증
7위
부유한 Z세대 주민들, CA 주 떠나 타주로 이주
8위
LA, 전세계 25개 도시 중 주택 버블 가능성 4위
9위
친한척 다가와 목걸이 슥.. 절도범 ‘주의’
10위
‘개솔린 가격 통제’ 개빈 뉴섬 계획, 경제학자들 환영
11위
내 카드가 온라인 쇼핑서 Decline? .. 스캠 사기 주의하세요!
12위
“행콕팍 최근 매일 같이 코요테 출몰.. 길 건너편서 사람 지켜봐”
13위
“차 없으면 살겠나”..LA 대중교통 치안수준 ‘최악’
[리포트]
14위
CA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 5명 중 1명만 대학 진학
15위
재택 없는 아마존.. 직원 4명 중 3명 "이직 고려"
16위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취약점인 국경이민문제 정면 돌파
17위
LA한인축제 오늘 개막!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
18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43명.. 정전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잇따라
19위
스쿨버스와 SUV 충돌, 1명 숨지고 2명 다쳐
20위
개빈 뉴섬, 신차에 과속 경고 장치 설치 의무화 거부
21위
"반갑다 3달러대 주유소" LA, OC 개솔린 가격 소폭 하락세
22위
'50만달러부터 경매' 오타니 50-50 홈런공 놓고 법정 다툼
23위
'70대 늦둥이父' 김용건, 막내 아들 최초공개? "둘째와 닮았다" (ft. 하정우 그림도 공개)[종합]
24위
[리포트]
CA 가정폭력 피해자 전폭 지원 법안 무더기 통과
25위
높은 박테리아 수치 LA카운티 해변 10곳 입수 금지 권고
26위
데일리 비스트 “샤이 트럼프 지지자들 분명히 있다”
27위
애덤스 뉴욕시장 법정출석…5개혐의에 "무죄" 주장
28위
메트로 무장 인질극 용의자, 강도가 목적이었나?
29위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30위
샌프란 남쪽 규모 4.2 지진.. 주민 수천 명 "흔들"
포토
허리케인 '헐린' 으로 최소 64명 사망, 1천여 명 실종
NFL LA램스, 24:18로 CHI 베어스에게 패, 1승3패
IT/과학
"전기버스 화재 초기 대응"…안양시, 자동식 질식소화포 도입
보령, 국제우주대회서 HIS 챌린지·우주의학 세션 개최
UNIST "구리 단결정 포일로 리튬전지 폭발 위험 감소"
벤츠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맞춤 제작" AMG SL63 전달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
[IPO챗] 인스피언 "ERP·EDI 수요 급증…글로벌로 사업 확장"
에어프랑스, 스타링크 통해 내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