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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은퇴 후 충격 근황 “근육 소멸..운동 시작 후달달”

라디오코리아 입력 02.12.2025 09:01 AM 조회 3,832


[OSEN=박하영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이상화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근육 소멸. 운동 시작 후달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화가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거울 셀카를 찍은 그는 은퇴 후에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근황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상화는 근육이 빠졌다고 했지만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과시 남다른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화는 강남과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지난해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2세 준비를 위해 난임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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