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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좀 봐" 이현이도 극찬한 미모…채정안, 얼굴에서 광이 나네

라디오코리아 입력 02.06.2025 09:10 AM 조회 1,173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채정안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낯으로 보이는 채정안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채정안은 매끈한 피부결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47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채정안의 동안 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혼자만 어려지기 있기 없기’ ‘피부 무슨 일이야’ ‘언니 민낯이 더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이현이 역시 ‘세상에 피부좀봐’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지난 2023년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으며,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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