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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세로 돌아선 LA개솔린 가격 .. 10월 17일 이후 최고가

이황 기자 입력 02.06.2025 08:20 AM 조회 2,163
LA와 오렌지 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오름세로 돌아섰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6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7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59.2센트로 집계됐다. 

지난해(2024년) 10월 17일 이후 최고치다. 

지난 12일 동안 11차례 인상된 것으로 이 기간 동안 10.1센트 올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9센트, 한 달 전보다는 15.2센트 오른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 개솔린 가격도 2.1센트 오른 4달러 55.4센트로 나타났다. 

10일 연속 오른 것으로 이 기간 동안 11.9 센트 인상됐다. 

지난 7월 31일 이후 최고치다. 

일주일 전보다는 10.3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16.8센트 높은 가격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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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시장 1달 전
    ㅋㅋ 역시 켈리포니아 왜 여기만 이렇게 서민들의 주머리를 쥐어짤까 타주와다른 휘발유등급으로 정유사랑 함께 주정부가 배불리는 켈리포니아. 공기의 질을 놓이겠다는데 그전에 경제적 이유로 먼저 죽을거같은데. 켈리포니아는 개 돼지에게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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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1달 전
    라스베가스 코스트코 개스 값은 갤론당 $3.20~3.40불.. 이 개스들은 거의 대부분 캘리포니아에서 온다. 캘리가 얼마나 세금을 많이 부과하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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