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찍은 돌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손연재는 아들과 돌 사진을 찍었다고 근황을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기린 풍선을 보고 신기해 하는 아들 옆에서 함께 사진을 남겼다. 돌 아가를 둔 엄마라고 믿기 힘들 만큼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가 됐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지난 해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 손연재는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육아가 올림픽 보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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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