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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전인화까지 사로잡은 비결은 미모?

라디오코리아 입력 01.23.2025 09:00 AM 조회 1,537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전인화가 후배 배우 송혜교, 임지연과 함께 인증 샷을 남겼다.

22일 전인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검은수녀들'을 적극 홍보한 전인화는 영화를 꼭 보라는 당부를 남겼다.

이런 전인화 곁에는 배우 임지연과 배우 송혜교가 함께 서 있다. 임지연은 현재 JTBC '옥씨부인전'에서 옥태영을 연기하는 노비 '구덕이' 역할에 대한 열연으로 매주 호평을 얻고 있다. 그리고 '검은수녀들'에서 파격적인 수녀 '유니아' 역할을 맡았으며,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수상한 송혜교는 유래 없는 단발 스타일을 선보이며 장난스러운 브이를 그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희대의 미인들끼리 함께 있으니까 은혜롭다", "너무 예쁘다", "임지연까지 친한 거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인화는 지난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전인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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