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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처 산불 강제 대피령 내려져

전예지 기자 입력 01.10.2025 11:31 AM 수정 01.10.2025 11:55 AM 조회 9,049
Photo Credit: LAFD
조금 전 그라나다 힐스/포터 랜치 지역에서 새롭게 발화한 아처 산불로 강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대피령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발령됐으며, 영향을 받는 지역은 발보아 블러바드, 5번 프리웨이와 탐파 애비뉴 사이, 세스넌 블러바드와 선샤인 캐년 로드 사이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아처 산불은 오늘 오전 10시 25분 17200 블락 웨스트 세스넌 블러바드에서 보고됐다.

아처 산불은 2~3에이커를 태우다 이 시간 현재 31에이커로 확산하고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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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6일 전
    2019년 11월에 이미 트럼프가 물부족으로 인한 화재 방지를 게빈 주지사한테 경고했었는데 그런적 없다 트럼프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트윗함. 하나같이 민주당 색기들은 인생이 구라고 사기꾼들임. 아래영상 실제 대화 1:30초에 경고 2018년에도 경고 매년 일어나는 산불에 대비하라는.. https://m.youtube.com/watch?v=_j4IB-7MJ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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