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는 지난 7월에도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유리는 바닷가를 산책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고 맛집을 찾아디는 등 평범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낸 바 있다. 특히 최근 이효리가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이사를 온 가운데 유리가 제주도에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효리가 떠난 제주도에서 이제는 유리가 홍보대사처럼 아름다운 장소를 알리고 있다. 한편, 유리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가석밤 심사관 이한신’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