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모양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29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1센트 하락한 갤런당 4달러 44.6센트로 나타났다.
4일 연속 하락한 가격으로 이 기간 동안 1.7센트 떨어졌다.
지난 2022년 12월 26일 이후 최저치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1센트, 한 달 전보다는 9.6센트, 1년 전과 비교하면 51.4센트 낮다.
한편,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28일)와 같은 4달러 36.9센트로 집계됐다.
Photo Credit: Unsplash(Dawn McDon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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