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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선거] 데이브 민 후보, 역전 후 격차 더 벌리며 선두

박현경 기자 입력 11.11.2024 05:23 AM 수정 11.11.2024 07:02 AM 조회 2,325
CA주 47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이 지난 8일 역전한 후 선두를 차지하며 격차를 조금씩 벌려나가고 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오늘(11일) 현재 CA주 47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개표율 80% 보이는 가운데  데이브 민 의원은 15만 천 254표, 득표율 50.45%다.

공화당 스캇 보 후보는 14만 8천 541표, 득표율 49.55%다.

두 후보 격차는 개표율 79% 당시 천 78표, 0.38%포인트에서 개표율 80% 현재 2천 713표, 0.9%포인트로 조금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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