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2등 당첨티켓은 CA주에서 한장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CA주 복권국에 따르면 파워볼 넘버를 제외한 나머지 5자리 번호를 맞춘 티켓이 산호세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됐다.
이 티켓 당첨금은 56만 천 233달러라고 CA주 복권국은 밝혔다.
어제 잭팟 3천 9백만 달러가 걸린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13, 22, 29, 43, 58번 그리고 파워볼 넘버는 22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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