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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LA에서 조건부 망명 선언

주형석 기자 입력 10.12.2024 07:44 PM 조회 12,456
오늘 오전 LA 총영사관 앞에서 시위
태블릿 조작 등 주장하면서 항의
https://youtu.be/RUxugXurUnM?t=159
한국 미디어 워치 변희재 대표가 LA에서 시위를 벌였다. 

변희재 대표는 오늘(10월12일) 오전 11시 LA 총영사관 앞에서 태블릿 PC 관련해 시위를 벌였고 이어서 기자회견 갖고 조건부 망명을 선언했다. 

오늘 시위 현장 모습은 라디오코리아 영상을 통해 볼 수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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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1달 전
    뭐냐 저새긴. 최순실 깜빵에 있잖아 그래서? 문재인 아들내미 죗값안치르고, 이재명 와이프 법카 개인용도로 사용한거나 죗값치르라 해라. 문재인 와이프 김정숙은 500벌 이상 개인의상 구매 및 대통령 전용기를 개인 여행용도로 사용한것은 아직도 죗값안치르네? 왜 죄지은사람들은 버젓이 있냐? 이재명 최측근 증인 5명 자살한거는 뭔데 아직도 죗값안치르는지? 사람목숨이 장난인가? 자그마치 5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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