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은 지난 16일 “밤의 콜로세움 너무 낭만있다”며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제이쓴은 진심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얼굴이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민박집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가자 나폴리로”라며 기차를 타고 나폴리로 가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이탈리아 카프리섬에 도착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행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지난 15일 제이쓴은 “추석에 힐링하고 오라며 혼자 여행 보내주는 와이프 있는 사람. 우하하하하”라며 공항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던 바.
제이쓴이 득남 후 홀로 여행을 가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5월에도 제이쓴에게 혼자 여행을 다녀오라고 했는데, 1년여 만에 또 나홀로 여행을 떠났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2018년 결혼해 2022년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제이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