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유튜브 채널 ‘라코라이프’의 주력 콘텐츠 구내식당 시즌2 냠냠트랙 22화가 고소한 향이 가득한 LA한인타운 ‘와코돈가스’를 찾았다.

이번 에피소드는 자타공인 먹방의 대명사인 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 ‘런치 브레이크’의 안주영 진행자와 함께했다.

메뉴판 가득한 돈가스 메뉴에 하나만 시키면 아쉬우니 안주영 진행자는 돈까스 2개에 소바1개를 시킨다.

바삭, 고소한 오리지널 돈가스와 카레 돈가스, 시원하고 쫄깃한 자루 소바 주문 완료다

말문이 막히는 아재 개그로 시작한 안주영 진행자는 바삭한 소리와 함께 먹방을 시작한다.

직접 간 깨에 소스를 가득 붓고 바삭한 돈가스를 푹 찍어먹으면 두말할 필요가 없다.

카레에 적셔진 튀김옷이 입안 가득 풍미를 전한다.

냉면에 갈비를 싸먹듯 쫄깃하고 시원한 자루 소바에 돈가스를 싸먹는 맛도 일품이다.

냠냠트랙 에피소드 22화는 라코라이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