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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대통령 임기는 끝까지 수행'

이황 입력 07.21.2024 02:01 PM 수정 07.21.2024 02:35 PM 조회 2,032
백악관이 오늘(21일)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사퇴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를 끝까지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앤드류 베이츠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21일) CNN에 보낸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부터 최악의 경제와 치솟는 강력 범죄율, 관계가 악화된 동맹 관계 등을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국과의 관계를 다시 공고히 하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 성장과 강력 범죄율 감소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화당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대통령직 사임까지 이야기가 나오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를 끝까지 마칠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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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12달 전
    지난4년간 부도 2번나고 아이들 부ㄹ떼고 가슴 절제술 받아 집에 들어왓음. 같은 바이든 정부는 그간 부통령이 정치해온거나 다름 없었음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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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empofashion 12달 전
    과연 그럴까. ㅋㅋㅋ 지금 병주고.자연스레 보내려는거 같은데. 좌파마스터는 모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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