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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 맛이 팡팡!! 끝없는 해산물의 향연 OH MY CRAB, 냠냠트랙

이황 입력 07.11.2024 06:22 PM 조회 9,012
https://youtu.be/dU17ciR7nvo
라디오코리아 유튜브 채널 ‘라코라이프’의 주력 콘텐츠 구내식당 시즌2 냠냠트랙 19화가 LA한인타운에서 루이지애나 케이준 스타일 시푸드 음식점 OH MY CRAB을 찾았다.
19화는 시푸드를 사랑하는 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 출발 새아침의 안주영 진행자가 함께했다.

OH MY CRAB에서는 새우와 민물가재, 조개, Mussels는 물론 Corn on the cob, Potato, Garlic Noodle 등 사이드를 즐길 수 있는 All You can eat이 일품이다.

해산물을 원하는 만큼 양 것, 맘 것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All You can eat의 특별 메뉴 데일리 바스켓은 매일 같이 메뉴가 바뀌는 즐거움이 함께한다.

안주영 진행자 앞에 차려진 한상에는 랍스타는 물론 스노우 크랩 등이 한가득이다.

한 입 베어 물면 터지는 육즙 가득한 해산물들이 입을 즐겁게 한다.

다리마다 살이 가득찬 스노우 크랩이 오늘 저녁 메뉴는 크랩이라고 말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한상이라는 것이 안주영 진행자의 설명이다.

마늘향 가득한 케이준 시즈닝에 버무려진 해산물에 쉴새없이 손이 간다.

해산물과 함께하는 달콤한 옥수수가 별미다.

그런데 첫번째 상이 끝나면 리필이 가능하다는 것이 마음을 편하게 한다.

한편, 맛집을 찾아 떠나는 ‘냠냠트랙’은 매주 목요일 정오에 공개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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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둘만아는겨 12달 전
    내일가서 라디오 코리아 보고 왔다고 하면 서비스 주시나요?? 프리 프렌치 프라이 이런거 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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