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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대엔 소비자 80%가 삶의 중요 결정에 AI 활용"

연합뉴스 입력 07.09.2024 09:28 AM 조회 184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 산하 에릭슨 컨슈머랩은 9일 전 세계 13개 도시의 얼리어답터 6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30년대 10대 소비자 트렌드: AI가 주도하는 미래'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0%는 2030년대에 들어서면 집이나 주식을 사는 등 삶에 있어 중요한 결정을 할 때 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중 51%는 AI에 대해 희망적이었으며, 34%는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AI에 희망적인 사람 가운데 37%는 2030년까지 삶에서 AI를 사용하는 방식을 온전히 제어할 수 있다고 답했지만,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 중에서는 27%만이 그렇다고 했다.

또 AI를 가능한 한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AI에 대해 희망적인 응답자 중에서는 53%, 두려움을 느끼는 응답자 중에서는 26%로 나타났다.

한편 에릭슨 컨슈머랩은 AI 시대 10대 소비자 트렌드로 ▲AI 쇼퍼 ▲생성형 패션 ▲감성적 시나리오 ▲휴먼 디지털 트윈 ▲프로그래밍된 자녀 ▲AI 통치 ▲권한이 없는 직원 ▲데이터 무질서 ▲ AI 통제 상실 ▲키 관리자를 제시했다.

에릭슨 컨슈머&인더스트리랩 리서치 의제 및 품질 총괄 마이클 비요른은 조사 결과에 대해 "통신 업계는 소비자가 AI에 가지고 있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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