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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일레인과 웨스트 헐리웃을 걷다! 라코투어 ep36

이황 기자 입력 07.08.2024 02:00 PM 수정 07.08.2024 05:53 PM 조회 3,171
https://youtu.be/S7nEfKIC4ec
라디오코리아의 유튜브 채널 ‘라코라이프’ 콘텐츠 ‘라코투어’가 로컬인들의 고급진 방문지 웨스트 헐리웃을 찾았다.
오늘(8일) 공개된 라코투어 33화는 활력 넘치는 매력의 소유자인 인플루언서 인레인 박과 함께했다.

웨스트 헐리웃 첫 방문지는 Glossier이라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연신 사진을 찍어야 할 정도로 고급진 곳이다.

여성들의 Needs를 충족해 줄 수 있는 영화에나 나올 법한 곳이다.

여성들을 위한 곳인 만큼 일레인도 신나게 이곳, 저곳에 머무는 모습이 구독자들의 웃음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카페 Alfred Coffee at Glossier Alley, 유명한 작가,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모여있는 Pacific Design Center등이 웨스트 헐리웃의 힙함을 뒷받침한다.

횡단보도가 무지개색일 정도로 웨스트 헐리웃은 LGBTQ+커뮤니티가 굉장히 크다.

웨스트 헐리웃의 명물 Prince Street Pizza의 피자 한조각이 일레인 얼굴보다 클정도로 크기와 맛을 자랑하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짜증날 정도라는 것이 일레인의 피셜이다.

한편, ‘라코투어’는 LA의 특색있는 음식과 여행지, 패션, 연예, 예능 등 구독자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보이기 위해 개설한 새로운 라디오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라코라이프(Rakolife)’의 대표 콘텐츠 가운데 하나다.
 모험이 가득한 ‘라코투어’는 매주 월요일 정오에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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