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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주형(Tom Kim), PGA 투어 Travelers Championship 1위

주형석 기자 입력 06.22.2024 04:59 PM 조회 3,694
오늘 3라운드 3언더파, 합계 17언더파 공동 1위 달리고 있어
美 잰더 샤플리, 13-14-15홀 연속 버디로 김주형과 공동 1위
임성재, 오늘 5언더파 치면서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5위 그룹
김시우, 오늘 5언더파 합계 9언더파 경기 마쳐 공동 21위
PGA 투어 Travelers Championship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다.

美 동북부 코네티컷 주 크롬웰에 있는 6,835 야드 TPC River Highlands에서 열리고 있는 Travelers Championship 오늘(6월22일)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의 김주형, Tom Kim이 공동 선두와 단독 선두를 넘나들고 있다.

이번 대회들어서 1라운드부터 선두에 올라 어제(6월21일)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던 김주형은 오늘 3라운드 역시 선두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김주형은 3번홀까지 파 세이브를 하다가 파4인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다소 불안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곧바로 5번홀과 6번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김주형은 이후 8번홀과 11번홀, 13번홀에서 또 버디를 기록하며 오늘 4파를 낮추면서 합계 17언더파까지 내려갔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주형은 베테랑 잰더 샤플리가 맹위를 떨치면서 공동 1위에 머물고 있다.

잰더 샤플리는 오늘 3라운드에서 보기를 하나도 범하지 않고   버디만 7개만 잡아내며 김주형과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특히 13번홀, 14번홀, 15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2위 그룹에서 단숨에 김주형과 동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가 됐다.

임성재도 선전하고 있는데 오늘 3라운드에서 역시 보기를 하나도 범하지 않고 버디만 6개를 기록했다.

합계 15언더파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를 달리고 있어 내일(6월23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까지 노릴 수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캐머런 영은 오늘 3라운드를 11언더파 59타로 마감하며 합계 13언더파 197타로 공동 7위로 내일 4라운드를 맞게됐다.

특히 캐머런 영의 59타는 지난 2020년 이후에 PGA 투어 대회에서 4년만에 나온 Sub-60이어서 큰 화제가 됐다.

지금까지 PGA 투어 역사상 13번째 Sub-60 기록이다

김시우도 오늘 보기 하나만 범하고 버디를 6개 잡으며 5언더파 65타로 3라운드를 끝냈다.

현재 김시우는 합계 9언더파 201타 공동 2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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