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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주택 앞 노상방뇨 파문에 적극 수습나서

주형석 기자 입력 06.22.2024 01:11 PM 조회 7,107
택배 기사가 배송 후 현관 앞에서 방뇨한 행위 사과
피해를 본 주택 가족에게 죄송하다는 사과 드려
본사 “택배 기사 행동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어”
문제의 택배 기사, 앞으로 아마존 배송 할 수없도록 조치
남가주에서 며칠전 일어났던 Amazon 택배기사의 노상방뇨 행위에 대해 본사가 적극적으로 수습하고 나섰다.

리처드 로카 Amazon 본사 대변인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Riverside 카운티에서 패키지를 배송한 택배 기사가 Amazon 유니폼을 입은 채로 남의 집 앞에서 노상방뇨를 한 것이다.

초인종 카메라 영상을 통해서 이 모습을 확인한 집주인 데렉 보웬 씨는 KTLA와 인터뷰에서 Amazon을 조롱했다.

데렉 보웬 씨는 “고맙네요 아마존. 현관앞에 방뇨하라고 사람도 보내고” 라며 불편하고 역겨운 심기를 숨기지 않고 Amazon에 반어법을 사용했다.

이에 대해 Amazon 측은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진심이 담긴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제의 방뇨를 한 남성 택배 기사가 Amazon 정직원이 아니라 계약직이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자하고 있다며 문제의 남성 택배 기사가 다시는 Amazon에서 배송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확인했다고 리처드 로카 본사 대변인은 회사가 내린 결단에 대해 전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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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leon 1달 전
    다시는 아마죤 에서 일 못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모든 드라이버들이 급할떄 볼일을 볼수 있는 캠핑용 화장실 이라도 도 구비 해주고 하는 시책이 중요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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