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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요즘 유행하는 체중 감량 약물에 주의하라고 경고

주형석 기자 입력 06.22.2024 10:23 AM 조회 3,953
사람들이 체중 감량위해 자주 복용하는 '세마글루타이드'
건강에 해로운 영향 미칠 수있어 복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
위조 의약품, 제품에 필요한 원료 성분이 없는 경우 많아
혈당 수치나 체중으로 인해 건강상의 합병증 일어날 수있어
요즘 살을 빼주는 효과가 있는 약물이 유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약물이 건강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강력히 권고했다.

WHO는 위조된 체중 감량 약물에 대해서 일반 대중과 의료 전문가들이 경계를 해야한다고 공식적으로 경고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WHO는 체중 감량을 촉진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세마글루타이드를 언급하며 세마글루타이드 약물의 위조품에 대해서 위험할 수있다고 경고했다.

WHO의 경고는 지난해(2023년) 말에 브라질과 영국, 미국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가짜 Ozempic 3개 배치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WHO에 따르면 이 가짜 Ozempic 3개는 실제 Ozempic 제조 회사인 Novo Nordisk가 만든 것이 아니다.

WHO는 이같은 위조 약품들이 사람들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있다고 밝혔다.

약품에 들어가야하는 필요한 원료가 없는 경우 관리되지 않는 혈당 수치나 체중으로 인해 건강상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또 주사 장치에 신고되지 않은 다른 활성 성분, 예를 들어서 인슐린 같은 것이 포함돼 있는 경우에도 예측할 수없는 범위의 건강 위험이나 합병증이 발생한다.

연방식품의약국, FDA도 위조된 세미글루타이드 사례가 지난 2년 동안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잔했다.

이같은 현상은 활성 성분이 세미글루타이드인 Ozempic, Wegovy 등과 같은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최근 들어서 높아지고 있는 것과 일치하고 있다.

특히 많은 현대인들이 체중 감량 목적으로 이러한 세미글루타이드 의약품 구입하려고 하면서 위조 약물이 더욱 늘어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WHO는 세미글루타이드 의약품 경우에 의사 처방전이 있는 경우에만 구입할 수있다며 시중에서 처방전없이 판매되는 것에 대해 가짜라고 강조했다.

더구나 온라인에서 손쉽게 주문해서 얻을 수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위조 약품에 노출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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