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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코코아 가격 급등에.. 초콜릿 가격 인상되나

김신우 기자 입력 06.20.2024 11:23 AM 조회 1,853
국제 코코아 시세가 오르면서 제과업계가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코코아는 톤당 약 9,200달러다.

이는 한 달 전보다 26% 이상, 1년 전과 비교하면 190% 이상 급등한 수준이다.

코코아 가격이 급등한 데는 생산지인 가나 등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이상기후와 병충해로 인해 공급 자체가 감소한 것이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JP 모건은 코코아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이어서 허쉬나 스니커즈, M&M 등 일부 관련 제과기업들이 소비자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건비 등 가공 비용도 올라 카카오 원물을 이용해 제품을 만드는 업체들의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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