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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6.19.2024 07:57 AM 조회 3,469
1. 오늘은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Juneteenth Day로 연방공휴일이다. 전국 각지에서 기념 행사들이 열리는데, 이곳 남가주에서도 잉글우드 포럼과 헐리웃 보울에서 콘서트 등 각종 행사가 열린다.

2. 북한 김정은과 러시아 푸틴이 장기적인 북러 관계의 토대가 될 새로운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했다. 특히 쌍방 중 한쪽에 대한 공격시 상호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밀입국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 10년이상 체류해 온 불법체류 배우자 50만명에게 영주권 등, 합법적인 신분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이민 정책을 발표했다.

4. 또 이와는 별도로 한인  4만명을 포함한 170만명의 불법체류 청소년들인 DACA 드리머들도 미국밖에서 취업비자를 손쉽게 받고, 미국에서 영주권, 시민권까지 취득할 수 있게 된다.

5. LA 시의회는 어제 13명의 새로운 시민위원회를 구성해, 이들이 시의원 숫자를 늘리는 등, 시 헌장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를 2026년 11월 선거에 주민발의안에 부치도록 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6. LA 통합교육구가 어제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안을 1차 통과시켰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도 이 안을 지지한다면서, 주 의회와 협력해 주 전체로 금지안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7. 1965~1980년생에 해당하는 X세대의 은퇴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그중 과반수는 노후 자금 부족과 높은 물가 등으로, 아예 은퇴를 못할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8. 캐런 배스 LA시장이 경찰 증원과 임금 인상을 강조했지만, 두 달동안에만 LAPD 가 10% 감소해 8,038명으로 줄었다. 신입은 줄고 퇴직은 늘어 인력 충원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9. CA주에서 조직적 소매 절도 사건 용의자 체포 건수가 무려 167% 늘어났다. 주정부는 관계 부처들의 합동 성과라고 강조하지만, 범죄 자체가 크게 늘어, 치안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10. 남가주를 비롯해 CA의 주택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지만, 한인타운 북쪽, 라브레아에서 후버 사이의 이스트 헐리웃을 비롯한 LA중심부 몇몇 지역에선 오히려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11.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 시 ‘팁(Tip)’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가운데 공화당 의원 2명이 이와 관련 세부사항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다.

12. 윤석열 대통령이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저출생 문제는 국가와 공동체의 명운이 달린 문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국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13. 올해 하반기 유럽연합 의장국을 맡는 헝가리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는 트럼프 구호를 본떠 '유럽을 다시 위대하게'(MEGA)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14. LA 북부 고먼에서 발생한 포스트산불이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잦아들면서 진화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진화율은 39%로 크게 늘었고, 화재 면적은 15,690에이커로 소폭 증가했다.

15. 아보카도 가격이 또다시 급등할 전망이다. 연방 농무부는 멕시코 미초아칸 주에서 농무부 직원 두명이 아보카도 검사 중 갱단의 습격으로 구금됐다면서 검사를 중단했다.

16. 1955년 월드시리즈에서 어깨 뒤에서 넘어온 공을 잡아 '더 캐치'로 명명된 최고의 수비장면의 주인공이자, 공격과 수비, 주루 삼박자를 두루 갖춘 최고의 외야수 윌리 메이스가 93세로 별세했다.

17. 8회까지 5점을 뒤지던 다저스가 9회초에만 7득점하면서, 11:9로 COL록키스에게 역전승을 거두었다. 서부조 2위팀 ARI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차가 9경기로 늘었다.

18.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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