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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정적자 1초9천억달러로 GDP의 7%.. 4개월 전보다 27%↑

전예지 기자 입력 06.18.2024 01:21 PM 조회 2,477
올해(2024년) 미국의 재정적자가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 의회예산처(CBO)는 오늘(18일) 발표한 '2024∼2034 예산·경제 전망 업데이트'에서 올해 재정적자 규모를 1조9천억달러로 추산했다.

이는 CBO가 지난 2월에 전망한 1조5천억달러보다 27% 늘어난 것이다.

CBO는 미국의 재정적자가 2034년에는 2조8천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2024년 7.0%를 찍고  2034년에도 6.9%를 기록할 전망이다.

CBO는 올해 재정적자를 상향 조정한 이유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과 메디케이드 관련 비용 증가, 연방예금보험공사의 은행 구제 비용 회수 지연 등을 꼽았다.

CBO는 미국 경제성장률이 작년 3.1%에서 올해 2.0%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초부터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봤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지난 2월(1.5%)보다 0.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경제성장률은 2025년에도 2.0%로 유지되다가 2026년과 이후에는 1.8%로 낮아질 것으로 CBO는 전망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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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empofashion 1달 전
    All thanks to Joe and the woke leftists' wasteful s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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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1달 전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과 메디케이드 관련 비용 증가...치매에 권력에 눈 돌아간 노망난 노인네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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