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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윈팍 버스 안 총격..탑승객 1명 부상

박현경 기자 입력 06.18.2024 06:25 AM 조회 1,374
LA지역 버스 등 대중교통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어제(17일) LA동부 볼드윈 팍에서 버스 내 총격사건이 벌어지며 탑승객 1명이 부상당해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 CHP가 조사에 나섰다.

총격은 어제 오후 6시쯤 푸엔테 애비뉴 출구 인근 10번 프리웨이 서쪽방면으로 달리던 풋힐 트랜짓 버스 안에서 일어났다.

일면식도 없는 두 탑승객 사이 언쟁이 벌어졌고, 그 중 한명이 총을 꺼내 여러발의 총격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언쟁에 연루되지 않았던 50대 여성 탑승객이 다쳤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총격 후 용의자는 버스에서 내려 도주했다.

CHP에 따르면 용의자는 30대 남성으로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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