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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펜타닐 밀수 억제 위해 주 방위군 국경에 152% 증가

주형석 기자 입력 06.15.2024 09:01 AM 조회 2,339
마약 태스크포스 병력, 155명→392명 두 배 이상 늘릴 계획
개빈 뉴섬, “최우선 순위는 CA 주 전체 지역 사회의 안전”
태스크포스, 올해들어 지금까지 펜타닐 알약 580만개 압수
국경 넘어 밀수되는 펜타닐 대부분 미국 시민들에 의해 이뤄져
펜타닐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CA 주가 칼을 빼들었다.

CA 주는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펜타닐 밀수를 억제하기 위해 남부 국경에 주 방위군을 증원하기로 결정했다.

CA 주는 그동안 주 방위군에 마약 대책 태스크포스, Cal Guard’s Counter Drug Task Force를 구성해서 운영해왔는데 그 인원 숫자를 155명에서 392명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즉 마약 대책 태스크포스를 2배가 넘는 152% 증강해서 펜타닐 밀수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크게 높인다는 방침인 것이다.

이같은 마약 대책 태스크포스 증강 계획을 발표한 개빈 뉴섬 주지사는 모든 정책에서 최우선 순위가 CA 주 지역 사회의 안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CA 주가 연방, 다른 지방 등과 협력해서 다국적 조직이 반입하려는 불법 마약을 근절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CA 주 방위군 마약 대책 태스크포스는 밀수업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치명적인 마약을 거리에서 없애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CA 주 방위군 마약 대책 태스크포스 숫자를 152%나 증가시키는 것은 남부 국경 여러 주요 항구에서 펜타닐 등 불법 마약 밀수를 억제하려는 노력이다.

CA 주는 2022년부터 주 방위군 마약 대책 태스크포스를 배치했는데 처음에는 30명의 군인들에 불과했지만 갈수록 그 숫자를 늘려 이제는 392명까지로 그 숫자가 크게 늘어나게 된 것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 사무실은 펜타닐 압수량을 공개했다.

올해(2024년) 들어서 지금까지 남부 국경 지역에서 펜타닐 성분이 함유된 알약 약 580만여개를 압수했다는 내용이다.

지난해(2023년) 1년 동안에 펜타닐 52,224 파운드를 압수했다.

CA 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국경을 넘어 밀수되는 펜타닐 대부분은 이민자들이 아닌 미국 시민들에 의해서 넘어오고 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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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too 1달 전
    바이든의 뒷북 정책이 이 나라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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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1달 전
    이제서야? 선거끝나면 중단할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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