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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Princess of Wales, 암 투병 내용 공개

주형석 기자 입력 06.15.2024 08:13 AM 수정 06.15.2024 08:14 AM 조회 8,273
어제 인스타그램에 화학요법 치료받고 있다는 사실 밝혀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다고 고백
나쁜 날, 몸 약해지고 피곤해져 휴식 필요.. 좋은 날, 긍정적 기분
암 투병중인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 Princess of Wales가 처음으로 자신의 투병 내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윌리엄 왕세자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 빈은 어제(6월14일) 자신의 Instagram에 올린 글을 통해서 암 투병을 하고 있는 최근의 근황을 세상에 알렸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암 세포를 죽이기 위해 암 진단 받은 이후 계속해서 화학요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도 언급했다.

하지만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것이 육체적으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솔직히 인정하고 좋은 날이 있고, 나쁜 날도 있다며 암 투병이 쉽지 않음을 암시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나쁜 날을 맞게되는 경우에 몸이 약해지면서 피곤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런 날에는 쉬면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좋은 날에는 스스로 긍정적 기분이 드는 것을 느낀다며 그렇게 컨디션이 좋을 때는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학교 생활에 참여하고, 에너지와 긍정성을 주는 일에 개인적 시간을 보낸다고 구체적인 기분 좋은 날의 자신이 보내는 하루를 묘사하기도 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는 화학요법 치료가 계속 진행 중이고 앞으로 몇달 정도 더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지난 3월 암 진단 받은 사실을 알렸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암인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복부에 어떤 문제가 있어 수술을 하다가 발견했다는 암 진단을 받을 당시 자신의 몸 상태를 전해서 복부와 가까운 부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3월 암 진단 사실 공개 이후에 대중과 멀어진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오늘(6월15일) 가족과 함께 찰스 3세 국왕 행사에 참석했다.

찰스 3세의 공식 생일 퍼레이드에 함께한 것인데 왕궁 발코니에 찰스 3세 국왕 부부, 남편 윌리엄 왕세자, 그리고 세 자녀 등과 같이 나타나 대중에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흰색 정장 차림으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여름 동안 몇 차례 공개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도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은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특히 불확실성에 대해서 인내심을 갖는 법을 알게됐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영국 왕실은 잇딴 암 진단에 충격이 큰 상태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외에도 찰스 3세 국왕도 지난 2월 양성 전립선 비대 수술을 받던 중 불특정 유형의 암이 발견되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

찰스 3세 국왕도 최근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가 오늘 자신의 생일을 맞아서 역시 모처럼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처럼 영국 왕실에 암 진단이 계속 내려지면서 찰스 3세 국왕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투병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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