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디칼그룹이 신임 최고경영자로 이명선(Myong Lee)대표를 임명했다. 이 대표는 17년 넘게 헬스케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경영 전문가로 2021년 한인사회에 첫 출범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회사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의 공동 설립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대표는 최적화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 마인드로 클레버케어의 연간 성장률을 112% 이끌며 클레버케어 헬스 플랜을 한인사회의 선도적인 메디케어 어드배티지 헬스플랜으로 성장시켰다.
서울메디컬그룹 이사회 의장이자 의료시스템 혁신 기업 어센트 파트너스의 공동설립자인 리차드 박 박사는 “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비전과 가치에 적임자인 이명선 대표를 영입하게 되어 앞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의료서비스를 펼치게 됐다” 고 말하며 “이명선 대표는 혁신과 이해 그리고 보살핌의 경영마인드로 서울메디컬그룹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선 대표는 “한인사회가 마땅히 받아야 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 방해가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신념 아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의 혜택을 받기 위해 문화적으로 맞춤화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인 클레버 케어를 설립했었다“ 라고 말하며 “ 앞으로도 서울메디칼그룹은 건강보험 혜택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소외된 지역 사회와 이웃들에게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상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표 임명의 소감을 밝혔다.
클레버케어 헬스 플랜 공동설립자 역임
헬스케어 부문 경영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의 최상 노력
헬스케어 부문 경영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의 최상 노력
Photo Credit: 서울메디칼그룹이 신임 최고경영자로 이명선 대표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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