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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그로브몰 옆 공원서 한국문화 체험 행사 열려

박현경 기자 입력 06.13.2024 06:14 AM 조회 2,762
이번 주말 LA 그로브몰 옆 공원에서 한국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LA한국문화원은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3가와 베벌리 블러바드 사이 팬 퍼시픽 공원에서 비영리예술단체 LAUNCH LA와 Pan Pacific Park 공원국이 공동주최하는 제 21회 TARFEST에 참가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ARFEST 2024는 매년 미라클 마일에서 열리는 예술축제로, 지역 주민을 포함한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미술, 음악, 타민족 문화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예술가들이 예술 활동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워크숍 프로그램 등을 준비한 가족참여형 예술축제다. 

이번 행사에서 LA한국문화원은 타커뮤니티 주민들에게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한국 전통차와 다식을 소개하고, 직접 시음과 시식을 통해 차와 한식에 담긴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약과, 강정 등 한국식 디저트를 시식음식으로 준비해 평소 생활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한식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한복 입어보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등 축제를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배워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상원 문화원장은 LA한국문화원이 위치한 지역에서 아카데미뮤지엄, 피터슨자동차박물관 등 주요예술 기관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아웃리치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멋과 맛,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했다.

(Pan Pacific Park/ 7600 Beverly Blvd. L.A., CA 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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