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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이번 주말 기온 상승, 강풍 예보..산불 위험 고조

박현경 기자 입력 06.12.2024 06:20 AM 조회 3,409
남가주 일대 오늘(12일)도 대체로 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더 오르고 강한 바람도 불며 산불 위험이 고조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LA한인타운을 비롯한 남가주 지역은 70도대 후반~80도대로, 한낮에는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국립기상청 LA지부는 내륙 지역에는 오늘부터 강풍이 불며 산불 위험이 지속적으로 커진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금요일부터는 산타바바라 카운티를 중심으로 뜨겁고 건조하며 바람 부는 기후로 인해 산불 위험이 더욱 커진다고 국립기상청은 밝혔다.

강한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은 산타바바라 남부 해안을 비롯해 앤텔롭 밸리와 풋힐 지역, 그리고 5번 프리웨이 회랑 등이다.

이들 지역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내내 이같은 기후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우려된다. 

한편, LA한인타운도 오는 금요일과 토요일, 기온이 오르며 80도대 중반대의 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밸리의 경우 80도대 후반~90도대 초반으로 매우 뜨거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국립기상청은 더운 날씨에 따라 주민들에게 건강에 유의하는데 더해 작은 불씨도 퍼지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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