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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해외 여행 지출 급증/빚 내서 여행/오렌지가 금값/인도, 살인 폭염.. 물 펄펄 끓어

주형석 기자 입력 05.30.2024 08:49 AM 조회 2,759
디지털 세대로 불리는 젊은 Z 세대가 해외 여행에 매우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Z 세대는 휴가를 매우 중시하고, 해외 여행을 즐기는 특성이 강한데 휴가 기간도 매우 오래 잡고 빚을 내서라도 여행을 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오렌지 작황이 부진해지면서 오렌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오렌지 주스 가격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며 치솟고 있다.

이에 따라 오렌지 주스 제조업체들은 비용 부담이 너무 크다보니 오렌지 사촌격인 만다린이나 귤 등을 혼합한 주스를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인도는 요즘 13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데 학생들이 학교에서 쓰러지는가 하면 물 부족 경고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먼저 Z세대 관련 소식인데 Z세대들이 여행을 많이 좋아하는 것같네요?

*Z세대, 최근 발표된 한 보고서 내용을 보면 흥미로운 결과 나와  여행을 대단히 좋아하고, 해외 여행 계획을 많이 세운다는 것  윗 세대에 비해서 여행 관련해서는 아낌없이 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나    2.그러면 최근 발표됐다는 보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입니까?

*보고서, Bank of America가 지난 20일(월) 발표한 내용  다른 세대들보다 Z 세대가 높은 비율로 해외 여행 계획하고 있다는 것  2,000명 이상 미국인들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Z 세대가 휴가 기간 더 오래잡고, 더 높은 비율로 비싼 휴가 가질 계획   3.Bank of America 외에 다른 보고서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죠?

*PMG, 시장 서비스 회사, 4월 보고서 발표  Z 세대가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올해 여행 지출 급증 주도하고 있다는 내용  美-英-獨-中-인도 성인 1,800명 대상으로 조사  Z 세대 65%와 밀레니얼 세대 72%가 올해 여행에 더 많은 돈을 쓸 계획이라고 답해  X 세대 54%, 베이비붐 세대 40%를 수치상으로 크게 앞질러

4.Z 세대는 여행을 위해서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아주 적극적이죠?

*Z 세대, 여름 여행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빚을 내겠다는 비율이 40% 이상  여행을 가는데 힘들게 가고싶지 않고 최대한 즐기겠다는 것  좋은 호텔에 묵고 맛있는 음식 많이 사먹고 관광 명소 반드시 방문한다는 의지

5.그런데 Z 세대가 이렇게까지 여행에 적극적인 무슨 이유가 있는 겁니까?

*Z 세대, 일반적으로 1995년 이후 태어난 세대 일컬어  미국 경우 1990년 이후 태어난 세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통용돼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s)로 불리는 세대  TV, 휴대폰, 랩탑, 데스크탑, MP3 등을 오가며 Multi Tasking 하는 세대   모든 것을, 어디에서나, 당장 원하는 세대  적극적으로 정보를 얻고 트렌드에 뒤처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세대  소셜미디어에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은 Z 세대가 살아가는데 필수 조건  그래서, 여행 자주 다니며 자신이 쿨하고 트렌드에 최적화됐다는 것 보여줘    온라인 통한 상호작용만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 경험 선호하는 측면도 강해   6.이번에는 오렌지 관련 소식인데 오렌지 가격이 비싸다면서요?

*오렌지,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는 소식  세계 1위 오렌지 생산국 브라질과 2위 생산국 미국 모두 작황 부진  이상 기후와 질병 등으로 오렌지 생산량 급감  공급량이 3년 연속으로 하락세 타고 있어  오렌지 가격 급등하고 있고, 오렌지 주스 가격 증가에도 영향 미쳐

7.그러면 오렌지 주스 가격은 얼마나 오른 겁니까?

*FT, Financial Times, 지난 28일(화) 보도한 내용  NY 인터컨티넨탈 거래소(IE)에서 농축 오렌지 주스 선물 가격 기록적 수준  파운드당 4.92달러로 나타나 역대 최고가 신기록 세워  1년 전과 비교하면 거의 2배에 달하는 정도로 뛰어오른 것   8.이같은 오렌지 주스 가격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나오고 있죠?

*키스 쿨스, 국제과채주스협회(IFU) 회장,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  “과거 대규모 한파나 허리케인 발생했을 때도 이런 가격 본 적이 없다”  “대단히 심각한 위기다. 소비자에 타격주고 글로벌 오렌지 주스 산업이 재편될 것”   9.오렌지는 오렌지 자체를 과일로 먹는 것보다는 주스로 먹는 경우가 아마도 훨씬 더 많을 것같은데 주스 가격이 걱정되네요?

*오렌지 주스, 원액 가격 상승으로 주스 소비자 가격도 인상되고 있어  오렌지 주스 수요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  일반적으로 오렌지 주스 제조업체는 지난 시즌 냉동 오렌지 주스 재고 활용  유통기한 2년인 지난 시즌 냉동 오렌지 주스 재고를 최선 원액과 혼합  그러면 계절마다 맛 차이를 극복할 수있게돼  그렇지만 최근 3년 동안 내리 공급 감소해 재고 고갈

10.그래서 오렌지 주스 관련해서 새로운 방법이 이용되고 있죠?

*제조업체들, 오렌지 주스에 대체 과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만다린과 귤 등 오렌지 사촌 과일들을 대체 과일로 섞는 것  오렌지+오렌지 사촌으로 오렌지 주스 만들고 있는 것 *일본, 엔화 약세로 수입 비용 상승까지 겹쳐 오렌지 가격 감당하기 힘든 상황  감귤 주스로 오렌지 주스 대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세븐앤아이 홀딩스, 일본 회사, 7 Eleven 소유, 감귤 주스 출시 *Florida’s Natural, 수십년 동안 100% 프리미엄 플로리다산 오렌지 주스 판매  2022년 5월부터 멕시코와 브라질산 오렌지 주스 원액 혼합해  그리고 플로리다산이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판매 나서

11.이번에는 인도 소식인데 정말 살인적인 폭염이 몰아치고 있죠?

*인도, 정말 말그대로 살인적인 더위로 심각한 상황  섭씨 52.9도에 달하는 기온이 수도 델리에 몰아쳐  델리 역사상 최고치 기온  섭씨 52.9도는 화씨로 127도를 넘는 것   전국에 지난주부터 폭염 경보 발령  델리 시가 도시 최초로 섭씨 50도 넘어선 것

12.섭씨 52.9도, 화씨 127도 이상의 기온은 정말 상상도 하기 어려운데 인도 사람들이 너무나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거죠?

*인도, 지금 섭씨 52.9도라는 더위는 상상을 초월한 것  학교에서 아이들이 쓰러지는 상황  수돗물 틀면 펄펄 끓는 뜨거운 물 나올 정도  이제 상수도까지도 뜨거워져 물이 증발하는 실정  차를 운전하다가 핸들이 너무 달궈져 손에 화상 입어

13.정말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인도, 야외 건설 노동자들 경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업무 중단  노동자 “금속 막대기가 너무 뜨거워서 만질 수가 없다”  “오후 5시부터 작업을 재개해도 봉이 타들어가는 수준이다”  “태양열 때문에 모든 것이 뜨거워져서 공구를 만질 수없는 상황이다”  당국, 물 사용 자제 당부.. 많은 지역에 하루 물 공급 2회에서 1회로 축소  절약해서 마련한 물을 하루 20분씩 물 부족 지역에 보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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