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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정지 재판에 주행중 참석한 남성 당일 구금

전예지 기자 입력 05.29.2024 11:47 AM 조회 3,120
운전면허 정지 케이스로 영상 재판에 남성이 주행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코리 해리스라는 남성은 지난 15일 미주리주에서 열린 영상 재판에 참석했다.

해리스의 케이스는 운전면허 정지와 관련된 것이었다.

그런데 법정에 있던 해리스의 변호사가 판사를 향해 “해리스 씨는 줌으로 참석했다”고 소개하자, 영상 속 해리스는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움직이는 차량 안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비췄다.

즉각 이를 알아차린 세드릭 심슨 지방 판사는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심슨 판사가 “해리스에게 지금 차 안에 있는 거냐”고 묻자, 해리스는  “잠시만, 주차 좀 할게요”라고 말했다.

해리스의 변호사와 판사는 어리둥절했고, 참관하던 이들은 웃음을 참아야 했다.

해리스 변호팀은 재판을 4주 미뤄달라고 요청했지만, 심슨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해리스에게 당일 저녁 6시까지 워시테노 카운티 교도소에서의 구금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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