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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주택가격 모두 ↑/금리인하, 희박/엔비디아, 애플 추월 눈앞

주형석 기자 입력 05.29.2024 08:53 AM 수정 05.29.2024 08:54 AM 조회 3,274
최근 들어서 주가와 주택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러다보니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점점 희박해지고 있고 이제는 오히려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 높은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엔비디아 주가가 계속 오르면서 연일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시가총액도 3조달러에 근접하며 점점 접근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시총 2위 애플을 조만간 제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1.요즘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이 모두 좋은 모습이죠?

*NY 증시, 연일 상승세 보이며 주식투자자들 즐겁게 해주고 있어  나스닥, 사상 첫 17,000선 돌파하는 등 상승세 *주택시장, 주택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  케이스실러 주택지수 최고치 기록 경신     2.구체적으로 주식시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NY 증시, 어제(5월28일) 현재 나스닥종합지수 전 거래일 대비 99.09 포인트 상승  나스닥, 전 거래일보다 0.59% 올라 17,019.88로 마감  17,000선 넘은건 이번이 사상 처음  상승률이 지난 1년간 30,75%에 이를 정도  다우존스, 4만선 넘어서.. 역시 최초 4만선 돌파한 것  S&P 500, 올해(2024년) 들어서 24차례 사상 최고가 갈아치워   3.주택가격도 역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죠?

*주택가격,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공행진 중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316.6 기록  316.6, 전년 대비 6.5% 오른 수치로 역대 최고치 경신해  지난 1년 동안 6차례나 최고치 신기록 달성  

4.그런데 이렇게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이 모두 좋으면 금리인하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아닙니까?

*Fed, 연방준비제도, 입장에서는 대단히 고민스러운 상황  주택가격과 주식가격 등이 오르면 자산 효과로 인해 소비력 좋아지게돼  소비가 활발해지면 인플레이션 하락 기대하기 어려워  실제로도 지난 3월 소비지출이 한 달전보다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특히 부유층에게 자산 증가로 인한 수익이 높아져 소비 여력 증가  부유층이 전체 소비 지출에서 큰 비중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물가상승 우려

5.부유층 아닌 개미투자자들도 많은 주식시장에서 주가 상승은 역시 물가가 오를 수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거죠?

*갤럽, 여론조사기관, 이달(5월) 보고서 발표  현재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미국인 비중이 전체의 62%  금융위기사태 직전이었던 지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로 조사돼  연수입 4만달러~10만달러 사이 중산층 주식 투자 비중 65%   6.이같은 최근 미국 경제 분위기는 금리인하를 할 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전문가들, 자산 효과가 소비 증가와 인플레이션 상승에 분명히 영향 미친다고 지적  Wealth Effect, 자산효과, 불어나는 자산에 씀씀이가 커지는 현상  주가 상승이 물가를 잡는 마지막 여정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  최근 주가 상승으로 Fed의 금리인상 효과가 희석됐거나 역전됐다는 것

7.그러면 연준이 금리인하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거네요?

*시장, 올해 많아야 한번 내지 두번 하고 그칠 것같다는 예측 나와  하지만 최근 주식시장과 주택시장 상황 보면 한번도 하지 않을 것같은 느낌  인플레이션 불안감 때문에 금리인상을 하는 쪽으로 방향 전환할 가능성도 배제 못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통화정책 방향을 금리인하로 가져가려면 그래도 괜찮은지 확인해야”  “많은 달 동안 물가지표가 좋아야할 것”  “금리인상 등 어떤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돼”   8.이번에는 엔비디아 소식인데 요즘 주식시장이 좋은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연일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죠?

*엔비디아, 어제 주가가 1,100달러를 훌쩍 넘어서  전 거래일보다 7.13% 상승한 1,140.59달러로 마감  실적 발표 다음날이었던 23일 처음으로 1,000달러 돌파 후 계속 고공행진  1,000달러 돌파 후 2거래일 만에 1,100달러선까지 넘어서  3 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최고가 기록 경신    9.계속 시총이 늘어나고 있는데 현재 3위에서 2위 진입을 눈앞에 두고있는 상황이죠?

*엔비디아, 현재 시가 총액 약 2조 8,010억달러  지난해(2023년) 6월 첫 시총 1조달러 돌파  이후 불과 10개월만인 올해(2024년) 2월 2조달러 넘어서  2조달러 넘어선 후 불과 3개월여만에 3조달러까지 바라보고 있는 상황

10.엔비디아 상승세가 대단한데 이제 시총 2위 애플을 따라잡기 직전 상황이 되고 있는 거죠?

*엔비디아, 현재 시총 2조 8,010억달러로 3위  애플이 2조 9,130억달러로 2위  이제 1,000억달러 격차로 좁힌 상태  지금과 같은 상승세라면 애플 잡는 것도 멀지 않은 것으로 보여  

11.그러면 1위는 어딥니까?

*마이크로소프트, 시총 1위, 약 3조 1,983억달러  꾸준히 상승하며 큰 변화없는 것이 강점 *엔비디아, 지금 기세라면 애플 누르고 마이크로소프트까지 넘볼 수있는 상황  최근에 시총 증가율이 애플의 2배에 달해 애플을 조만간 넘을 것 확실해 보여  시총 증가율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보다도 더 높아서 시총 1위도 가시권 

12.지난 2~3년간 전기차가 대세였는데 요즘은 확실히 인공지능, AI가 대세를 차지한 것같네요?

*테슬라, 한 때 시총 1조달러 돌파하는 등 IT 기업의 상징 역할  NY 증시 이끄는 대장주 역할 담당  하지만 미국에서 전기차 수요 급감, 중국업체들 약진 등으로 고전 *엔비디아,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 주도  AI 반도체 시장 사실상 독점하고 있어  시총 2조 6,000억달러 돌파 미국 기업 3위 올라

 월가 주도주가 전기차에서 AI로 바뀌었음을 보여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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