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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Hospital' 배우 조니 왁터, LA다운타운 차량 부품 도둑에 총격 사망

박현경 기자 입력 05.27.2024 06:12 AM 수정 05.27.2024 07:30 AM 조회 4,480
미 인기드라마 `General Hospital'에 출연했던 배우, 조니 왁터(Johnny Wactor)가 지난 25일 토요일 LA다운타운에서 차량 부품을 훔치던 도둑이 쏜 총에 맞고 숨지고 말았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새벽 3시쯤 웨스트 피코 블러바드와 사우스 호프 스트릿 부근에서 발생했다.

조니 왁터는 자신의 차량에서 촉매변환기를 훔치던 용의자 3명과 마주하게 됐고 그러자 용의자들 가운데 1명이 조니 왁터에게 총격을 가했다.

조니 왁터는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소생하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용의자들은 범행 직후 도주했다.

용의자들에 대한 인상착의 등 정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조니 왁터의 형제인 그랜트 왁터는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조니 왁터가 LA다운타운 한 루프탑 바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근무가 끝난 뒤 다른 여성 동료를 그녀의 차까지 바래다 주던 중 자신의 차량 쪽에 무리지은 남성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조니 왁터는 자신의 차량이 견인되는 줄 알고 그들과 마주하게 된 것이라고 그랜트 왁터는 설명했다.

또 조니 왁터의 모친은 TMZ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들과 그의 동료가 조니 왁터 차량 쪽에 남성 3명을 보게 됐고, 자신의 아들은 그들을 막으려하지도 않았지만 그럼에도 그 용의자들 중 한명이 아들에게 총을 쐈다고 말했다.

올해 37살 조니 왁터는 지난 2020년~2022년 사이 방영된 ‘General Hospital’에 200편 가까이 출연했다.

조니 왁터의 에이전트인 데이비드 샤울은 Variety지에 조니 왁터는 멋진 사람이었다며 재능 있고 자신의 일에 전념한 배우일 뿐만 아니라 그를 아는 모두에게 진정한 도덕을 잘 보여준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조니 왁터의 안타까운 죽음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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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mk2 22일 전
    서부시대에 말도둑을 현장에서 즉각 교수형에 쳐했었는데 지금 이시대에 차도둑도 이런식으로 하면 어떨까… 기독교인들이 사탄의 종교라는 이슬람교의 샤리아법이 간절할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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