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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바린다 59살 남성, 사위 흉기로 찌른 혐의 유죄 확정

주형석 기자 입력 05.24.2024 06:52 AM 조회 3,265
2022년 11월18일, OC 거주 자녀 보기위해서 방문
저녁에 사위 만나 ‘선물’있다고 말하고 등 뒤에서 찔러
여러차례 흉기로 찔렀고, 사위는 장인 피해서 도주해
이웃 찾아가 도움 요청, 병원 후송돼 치료받고 생존
사위를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장인의 유죄가 확정됐다.

Orange County 지역 Santa Ana 형사법원에서 어제(5월23일) 오전에 열린 공판에서 배심원단이 사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의 Hna Zhao(59)에게 유죄를 평결했다.

Hna Zhao 는 지난 2022년 11월18일 자신의 아내와 이혼을 하던 과정에 있던 중에 자녀 집을 찾았다가 사위에게 선물을 가져왔다고 말하고 사위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서 찌른 혐의를 받아왔다.

당시 Orange County 셰리프국 조사에 따르면 Hna Zhao는 사위 등 뒤를 여러차례 흉기로 찔렀다.

사위는 흉기에 여러차례 찔리면서도 그 자리를 벗어나 이웃에게 달려가 도와달라고 말했고 이웃이 911에 신고했다.  

신고는 그날 2022년 11월18일 저녁 8시11분에 이뤄졌고 Orange County 셰리프국은 신고를 받고 Deputy들을 출동시켜서 사건 현장에서 Hna Zhao를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했다.

등 뒤를 여러차례 찔린 사위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곧바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 결과가 좋아 사위는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결국 Hna Zhao는 살인 미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는데 치명적 무기로 피해자에게 큰 신체적 부상을 입힌 계획적 살인 미수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살인 미수보다 더 높은 형량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어제 유죄가 확정된 Hna Zhao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7월19일 Santa Ana 형사법원에서 열리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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